PHP 코드를 붙들고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무슨 날씨가 이리도 갑자기 쌀쌀해지는 건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밤에도 더워서 난리였는데.. 너무 춥다!! 6시에 칼퇴근해서 또 부리나케 버스를 타고 성수로 향했다. 큰이모부께서 뭔가 안된다고.. 가는 게 쉽지 않으니까 가능하면 사촌동생에게 미루고 싶지만.. 그 녀석도 학교때문에 천안에 가 있고.. 또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셨으면 내게 전화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피할 수만은 없는.. 뭐 그렇게 …
이걸 삽질이라고 해야할까 싶기도 하지만… 왠지 어제 바이오스 개조를 해보고 싶었고..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버전을 설치를 해봤을 뿐인데.. 어젠 피곤한 하루였는데.. 왜 그랬을까? 그리고 처음으로 64비트 윈도우를 설치했는데..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64비트도 괜찮은 것 같다. 메모리가 2G인데 64비트를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 한번 써봐야 좋은지 아닌지 …
어제 도대체 뭘 먹었던 걸까? 점심은 배달시켜서 먹었고.. 저녁은 그냥 밥과 된장국이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탈이 났는지.. 수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지사제를 먹고 잠을 잔 후로 조금은 안정을 찾은 것 같지만.. 오늘 하루또 그럴까 계속 신경이 쓰인다. 입안은 헐어서 뭘 먹을 때마다 쓰리고 아픈데.. 이젠 장까지 이 모양이니.. 난감하다. 그래도 간만에 푹 잔 것 같아서 어제와는 …
요즘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일까? 자꾸 현실을 도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물론 생각만 하고 도피는 하지도 못하지만 말이다. ^^; 그래서 오늘은 그냥 또 바탕화면을 바꿔봤다. 애플에서 공개한 바탕화면인데.. 바탕화면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왠지 평안해지고 고요해지는 듯한 착가에 빠지게 된다. MS는 왜 이런 바탕화면을 제공하지 않는 걸까? ㅋ 다른 이미지도 많았는데 나는 유독 이 바탕화면이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