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올림픽
공식사이트 : http://sdo.seoul.go.kr/ 우연찮게 서울디자인올림픽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쇼핑몰 일도 하고 있지만 차츰 웹제작/코딩 일을 맡게 되니까 싫어도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 같아서 점심 때 대표님께 이야기 했더니 토요일 하루 딱 날 잡아서 다 같이 가자고 하신다. 안되면 같이 일하는 여직원하고라도 가려고 했는데.. 점심 값은 굳으니까 좋은 건 좋은 거겠지? ㅋ
공식사이트 : http://sdo.seoul.go.kr/ 우연찮게 서울디자인올림픽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쇼핑몰 일도 하고 있지만 차츰 웹제작/코딩 일을 맡게 되니까 싫어도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 같아서 점심 때 대표님께 이야기 했더니 토요일 하루 딱 날 잡아서 다 같이 가자고 하신다. 안되면 같이 일하는 여직원하고라도 가려고 했는데.. 점심 값은 굳으니까 좋은 건 좋은 거겠지? ㅋ
하여튼 아는 사람들이 더 짜증나게 하고 마음 상하게 한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했더니 역시나.. 휴~ 내가 언제까지 해주겠다고 한 적도 없고.. 더구나 댓가를 받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재촉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 업무도 있는데.. 해달라는 일에만 매달릴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데.. 내가 왜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하는지.. 물론 사과할 마음은 …
나의 삽질이 끝날 날이 온다면.. 그건 아마도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날이 아닐까 싶다. 이것저것 쓸데없이 아는 것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그리고 깊게 아는 것은 없기 때문에 나의 이 삽질은 분명 끝나지 않을 것이다. 오래도록.. 그누보드와 시나브로라는 솔루션을 연동하는 작업을 어제 오늘 했는데.. 에디트플러스에서 쿼리문을 일괄 변경했다 에러가 생겨서 오늘 다시 다 바꾸고.. 그게 …
하기 싫다고 하는 게 맞는 건가? 아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해야하는 걸까? 디자인이 완료된 파일이 넘어오지 않아 뭐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신경쓰였던.. 어제 작업했던 부분을 수정하기도 했지만.. 좀 그렇네? 얼마전부터 새로운 블로그를 급하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코딩이라는 것을 하면서부터 기억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기록의 필요성을 느껴서 시작을 했는데.. …
즐겨보는 미드의 새 시즌이 시작되었다. 주로 보는 것은 CSI 시리즈, NCIS 그리고 Mentalist 적어놓고 보니 다 수사물이다. ㅋ 다만 CSI 시리중에서 마이애미는 보지 않는다. 이건 뭐 좀 심하다고 해야할까? 미드 새 시즌 영상을 다운받으려 보니 NCIS Los Angeles라고 스핀오프 영상이 있었다. 지난 시즌에 잠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한다. NCI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