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화 구입
주말 산행에 대비(?)해서 트래킹화를 하나 구입했다. 그냥 운동화 신고 갈 생각이었지만.. 옥션에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길래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런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괜찮다. 깔창과 끈도 덤으로 하나씨 더 주고 무료 배송이고 신어보니 발도 편한 것 같고.. 산에 가봐야 알겠지만.. 괜찮다. ㅋ 봄에 산에 갔을 때는 그냥 운동화여서 내려올 …
주말 산행에 대비(?)해서 트래킹화를 하나 구입했다. 그냥 운동화 신고 갈 생각이었지만.. 옥션에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길래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런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괜찮다. 깔창과 끈도 덤으로 하나씨 더 주고 무료 배송이고 신어보니 발도 편한 것 같고.. 산에 가봐야 알겠지만.. 괜찮다. ㅋ 봄에 산에 갔을 때는 그냥 운동화여서 내려올 …
결국은 다시 그냥 순정롬으로 돌아와 버렸다. ㅋ 내 체질에는 그냥 순정이 딱 맞는 것 같다. ㅎㅎ 윈도우7에선 미라지폰 롬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VMWare에 XP를 설치해서 업데이를 시작 그런데.. 뭔가 잘못된 건지 두 세번 중간에 멈춰서는 문제로 겨우 커스텀롬을 올렸고 초기 세팅을 마치고 써보니 뭔가 어색한.. 상당히 복잡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페이징풀 10M만 …
격주로 쉬고 있는데도 왠지 무지 오래도록 쉬지 못한 것 같은 느낌? 아마도 추석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간만에 조명 세팅해서 소품 사진 좀 찍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낸 감도 있긴 하지만.. 이번 주는 잘 버텼다. ㅋ 근데 가만보면 카메라는 이 각도로 찍어줘야 제대로 나오는 것 같다. ㅎ 상품 사진 찍으면서 세팅된 조명에 D300만 꺼내와서 찍어줬다. 이렇게 …
어제 잠을 너무 설쳤나?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따듯하게 한다고 보일러를 좀 세게 틀었나? 잠을 너무 많이 설쳤다. 하루종일 졸립고.. 컨디션은 정말 엉망이고.. 난 이상하게 아프면 자꾸 먹는 게 땡기는데.. 오늘은 하나도 못 먹어서 기운도 없는 그런 우울한 날이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퇴근 길에 치킨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그냥 말하기만 했다. 흑 저녁도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 …
아무래도 몸살이 날 것만 같다. 아침에 우스개 소리로 몸살나면 감기약이나 사달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되었나? 추석 때 빼고는 지난 주부터 계속 어떤 일에 매달려서 온갖 신경을 쓰고 살았더니 몸도 많이 지쳤나 보다. 힘들다. 그래도 오늘은 확인해야할 것이 있음에도 그냥 일찍 퇴근해서 쉬고 있긴 한데 온 몸이 쑤시고 아픈 게 좋지가 않다. 감기쯤이야 쉽게 떨쳐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