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이건 아니지
분명히 전부터 문제가 생겼을텐데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던걸까? 마지막 날인데 쇼핑몰의 에러 수정한다고 내가 이러고 있으니.. 당연히 수정을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왠지 너무 우울해진다. 2009년 마지막 날인데.. 그래도 다행히 수정은 완료 했는데.. 이건 내가 잘못 코딩을 해놓은 것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결국은 내 실수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니.. 짜증은 나지만 어떻게 할 수는 없고.. …
분명히 전부터 문제가 생겼을텐데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던걸까? 마지막 날인데 쇼핑몰의 에러 수정한다고 내가 이러고 있으니.. 당연히 수정을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왠지 너무 우울해진다. 2009년 마지막 날인데.. 그래도 다행히 수정은 완료 했는데.. 이건 내가 잘못 코딩을 해놓은 것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결국은 내 실수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니.. 짜증은 나지만 어떻게 할 수는 없고.. …
이번 감기는 좀 독한 것 같다. 퇴근하고 또 모여서 치킨 먹고 왔는데.. 헤어지고 집에 오니까 온 몸이 마구 쑤신다. 이렇게 아픈데도 아무도 아픈 것을 몰랐다고 하니.. 이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았던가? 지금 내 몸은 완전 먼지 나게 맞은 듯한 몸인데.. ㅋ 그래도 이깟 감기쯤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___^ …
어제 추위에 너무 떨었던 탓일까?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다. 감기일 때는 쉬는 게 제일 좋지만 요즘은 일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코딩에 매달려서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늘 따뜻하게 하고 푹 자야할 것 같다. ㅎ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말만 하고 행동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다. 예전에 내가 그랬기 때문에 이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싫어한다. 하지만 나역시도 가끔은 …
동영상을 볼 때 다음 팟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고화질 영상을 자꾸 보면서 눈만 높아져서 이젠 720p 이하의 영상은 잘 보지도 않게 된다. ^^; 간혹 H.264 코덱으로 인코딩된 1080p 영상을 플레이할 때 화면이 간혹 녹색으로 변하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CoreAVC 코덱으로 플레이를 하면 그런 현상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VGA 하드웨어 가속으로 플레이를 하면 좋겠지만 영상에 따라서 …
여전히 이 시간쯤이 되면 잠이 마구 몰려온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약속같은 내겐 필요없다. 격하게 휴식이 필요할 뿐!! 퇴근해서 줄창쉬고 있지만 역시나 피로는 풀리지를 않고 오히려 쌓여만 갈 뿐이다. 연말인데 이게 뭐란말인가 오전에 그누보드 관련해서 배우고 싶다고 가능한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했지만 직접 해보지 않고는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니까.. 9시까지 온다고 했으면 9시까지 오던가.. 늦게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