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가 내리겠지?
근데.. 내일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 여긴 비가 내려도 스키장은 눈이 내린다는 누군가의 말만 믿고 내일 새벽같이 출발을 하겠지만.. 근데 썩~ 믿음은 가지 않는 듯한.. 왠지 내일은 그냥 비가 내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다.. ㅋ 요즘 아주 피곤해서 너무 힘들다. 코딩해야할 일이 계속 쌓여만 가는데.. 코딩을 해놓으면 또 수정을 하고 또 수정을!! 그래도 정대리님이 내가 …
근데.. 내일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 여긴 비가 내려도 스키장은 눈이 내린다는 누군가의 말만 믿고 내일 새벽같이 출발을 하겠지만.. 근데 썩~ 믿음은 가지 않는 듯한.. 왠지 내일은 그냥 비가 내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다.. ㅋ 요즘 아주 피곤해서 너무 힘들다. 코딩해야할 일이 계속 쌓여만 가는데.. 코딩을 해놓으면 또 수정을 하고 또 수정을!! 그래도 정대리님이 내가 …
오늘 하루는 내가 생각해도 조금 이상했다. 말은 왜 또 그렇게 많이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발악이었던 것 같다. ^^; 사진의 주인공은 사무실 홍일점 정대리님이다. 전에 생일 선물로 사준 담요인데 이렇게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물론 정면은 뭐.. 말이 필요없으니까.. ㅋ 몰래 도촬해서 담아 봤다. 근데 몰래 조는 듯한 느낌? ㅎ 근데 오늘 한 말 …
일요일은 거의 뭐 시체처럼 지낸다고 해야할까? 지금도 역시나 너무 졸립다. 일찍 자면 되는데 왠지 아까운 마음에.. 일요일은 평소처럼 방청소를 하고 물론 늦잠을 자는 것은 아니고 늦게 자리에서 일어날 뿐이고,, 또 화장실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는구나.. ^^; 낮에는 낮잠도 자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자다 뭔 소리에 잠이 깨서는 다시 잘 수가 없었다. 휴일 낮에 무슨 소리를 그렇게 …
그냥 답답하다. 오늘은 어떻게 마무리 했지만 내일은? 그리고 모레는? 이렇게 추우면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내린 눈이 아직 녹지도 않고, 아니 녹을 기미도 없는데 날씨마저 이 모양이면 내일 출근 길은 어찌하란 것이냐?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한 10분 정도는 걸어가야 하는데.. 그 10분이 내일은 정말 길게 느껴질 것만 같다. 에구~ 얼마전 구입한 귀마개 필히 착용하고 가야겠다. 일단 추운 …
쓸데없을 지도 모르는 고민을 또 하고 있다. 바로 D300에 사용할 줌렌즈를 고르는 일인데.. ‘이거다!’ 싶은 렌즈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많은 렌즈를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사실 35mm 렌즈로도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문득 표준대역 줌렌즈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탐론 28-75 렌즈는 사용했을 때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