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떠나질 않네
요즘 몸 컨디션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오후가 되면 일을 할 기운이 남아있질 않는다. 그렇다고 밤에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대신 새벽같이 잠이 깨긴 하지만.. 머리가 복잡해서인지 매일이 피곤하다.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이러다 쓰러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느끼기에는 그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지만.. 어젠 잠을 잘못 잤는지.. 하루종일 어깨가 뻐근해서 마사지라도 받아야 하나 …
요즘 몸 컨디션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오후가 되면 일을 할 기운이 남아있질 않는다. 그렇다고 밤에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대신 새벽같이 잠이 깨긴 하지만.. 머리가 복잡해서인지 매일이 피곤하다.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이러다 쓰러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느끼기에는 그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지만.. 어젠 잠을 잘못 잤는지.. 하루종일 어깨가 뻐근해서 마사지라도 받아야 하나 …
금요일 퇴근할 때까지만 해도 차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차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속도를 조금 높이면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저번에 앞바퀴가 펑크 나고 나서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있다. 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바람이 불어서 한쪽으로 밀린 것일 수도 …
이래서는 안된다. 진정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지난 월요일이 충격이 너무 컸던 것 같다. 낮에 차를 둘러보다가 뒷 바퀴에서 타이가 갈라진 것을 발견하고 바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줄 알고 센터 가려고 하다가 동생한테 전화하니 좀 있어보라 해서 가지 않았다. 정말 월요일 일은… ㅋㅋ 근데 중고차니까 타이어를 언제 교체한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다 바꿔버리고 싶긴 한데 …
알라딘에 쌓여있던 적립금이 거의 4만원에 육박하길래 이번에 마음 먹고 책을 구입했다. 공부 열심히 해야하니까.. 우선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모바일 관련 책을 하나 샀고.. HTML5와 CSS3도 궁금해서 또 하나 구입을 했다. 어제 도착해서 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더구나 어제 소주 한병 정도 마셨더니 해장이 안됐는지.. 머리가 아직 좀 멍하다. 어쨌든 정신 좀 차리고 …
정리해야할 것이 너무도 많은데 아직도 프로젝트 최종 감리 조치 하느라 손도 못 대고 있다. 리눅서 서버 세팅하면서 찾아본 자료라든가 이런 거 블로그에 모두 정리해둬야 나중에 찾기 쉬운데.. 에궁~ 시간이 없다는 것은 너무 쉬운 핑계거리지만 요즘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간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때문에 몸도 무리가 됐는지.. 야근하는게 쉽지 않다. 집에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