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어] 에스프레소 롬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
어제 네이버 hTC카페에 올라온 에스프레소 롬을 미친 듯 올려버렸다. 처음 사용하는 롬이라 망설이기도 했지만.. 사실 그동안 다른 분의 에스프레소 롬이 올라오긴 했지만 이상하게 어제 올려주신 분의 롬이 내 디자이어와는 잘 맞는 것 같아 롬을 보자마자 어플 백업하고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설치는 뭐 그렇듯 그냥 쉽게 끝나버렸다. ㅋ 근데 쓰면서 한가지.. 아니 지금까지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 …
어제 네이버 hTC카페에 올라온 에스프레소 롬을 미친 듯 올려버렸다. 처음 사용하는 롬이라 망설이기도 했지만.. 사실 그동안 다른 분의 에스프레소 롬이 올라오긴 했지만 이상하게 어제 올려주신 분의 롬이 내 디자이어와는 잘 맞는 것 같아 롬을 보자마자 어플 백업하고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설치는 뭐 그렇듯 그냥 쉽게 끝나버렸다. ㅋ 근데 쓰면서 한가지.. 아니 지금까지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 …
이거 공개되려면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아침에 보니 윈도우 업데이트에 윈도우 7 서비스팩 1이 올라와 있더라는.. 일단 묻지마 설치를 진행했고.. 설치 시간은 좀 걸린 것 같은데..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 설치하느라.. ㅋ 설치한 직후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지만 좀 더 써보면.. 그냥 그다지 달라진 건 없을지도 모르겠다.
주말에 쉬어도 그다지 피곤한 게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다. 하남에서 학동까지 출퇴근 하는 게 아무래도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이사를 하는 건 싫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은 뻔한데.. 더구나 지금 다니는 회사에 충성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기에.. 그리고 자꾸 이상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연을 다 끊고 싶어진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이해하기 싫은 …
롬업에 미치더니 이제는 별 짓을 다한다.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써보자는 생각에 롬도 바꾸고 라디오 패치도 바꾸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 배터리 효율이 좋다는 베르님 롬도 올려봤지만 이상하게 내 디자이어에서는 그리 소용이 없어 얼마전부터 달심님 롬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내가 디자이어를 아주 죽을 듯 사랑해서 매시간 끼고 사는 것은 아니라서 보통 …
주말이 되기 전에는 ‘주말만 되면.. 이것 해야지.. 저거 해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먹고 자고.. 그게 전부이다. 이번 주말 역시 피곤하다는 이유로 계속 자고 또 자고.. 낮잠을 자도 졸립더니 정작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 되어 가는데 왜 졸립지 않은지 모르겠다. 그냥 보낸 시간이 아쉬워서 일일까? 주말은 항상.. 그러면서 다음 주말에는 어딜 놀러가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