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배드민턴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낮에는 덥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점심을 먹고 학동공원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고 왔다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 사실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니 좋은 것 같다. 그동안 사무실에 앉아만 있었기 때문에 몸을 좀 움직여줘야 하는데.. 이럴 때 배드민턴이 딱 좋은 것 같다. 그리 힘들지도 않고.. ㅋ 아직은 햇살이 뜨거워서 오래 하지는 못했고.. …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낮에는 덥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점심을 먹고 학동공원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고 왔다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 사실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니 좋은 것 같다. 그동안 사무실에 앉아만 있었기 때문에 몸을 좀 움직여줘야 하는데.. 이럴 때 배드민턴이 딱 좋은 것 같다. 그리 힘들지도 않고.. ㅋ 아직은 햇살이 뜨거워서 오래 하지는 못했고.. …
주말을 잘 보내고 월요일이라 출근을 하니 나를 맞아주는 것은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메모였다. 누가 쓴 건지도 모르겠는데.. 도대체 무슨 치밀함이 무섭다는 건지 모르겠다. 키보드에 먼지 덮개 올려놓은 걸 말하는 건가?? 응? 메모를 남겼으면 누가 쓴 건지 이름은 남겨놓아야 할거 아닌가 싶은데.. 이 메모하나 때문에 모든 직원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좀 그렇다. ^^; …
사무실에서 사용할 기계식 키보드를 조금 전에 질러버렸다. 추석 전부터 하나 구입할까 싶어 알아보다가 오늘 다시 생각이 나서 그 때 알아봤던 키보드로 조금 전 결제까지 완료해버렸다. 주문한 것은 아래 녀석!! 사무실이라는 환경 때문에 클릭 타입은 아니고 넌클릭(갈축) 제품이다.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소음이 심하면 절대 안되는데.. ㅎ 하는 일이 코딩이다 보니 언젠가는 기계식 키보드를 한번 써봐야지 생각을 했는데.. …
어제 쓸데없는 짓을 한 것 같지만서도 디자이어를 볼 때마다 아주 쓸데없는 짓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ㅋ S-OFF 후 HBOOT 변경 하니 내부 메모리가 너무 넉넉해서.. A2SD+ 적용 롬을 사용할 때보다 내부 메모리가 더 여유로우니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을 것 같다. 아직은 디자이어를 한참 더 사용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OXYGEN 롬을 올리고 GO 런처를 이용해서 …
몸이 피곤해서 정말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누가 하라고 한 것은 아니고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이기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출근을 했다. 아마도 다음 주는 쉬어야겟지.. ㅎ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파란 하늘은 볼때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이다. 비록 출근해서 기분은 몹시 우울하지만서도.. 기분같아서는 일찍 끝내고 퇴근해버릴까 싶기도 하다.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