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콧물이..
뜻하지 않은 감기로 어제 오늘 고생 중이다. 어제는 약을 먹어서 콧물이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대신 너무 졸려서 일을 제대로 못했고.. 오늘은 약을 먹지 않았더니 콧물은 자꾸 나오는데 대신 아주 졸립지는 않다는.. 뭐가 좋지?? 분명히 할 일은 많이 있는데 디자인 시안 파일이 없어서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은 여유가 있는 이런 때 감기에 걸려서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
뜻하지 않은 감기로 어제 오늘 고생 중이다. 어제는 약을 먹어서 콧물이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대신 너무 졸려서 일을 제대로 못했고.. 오늘은 약을 먹지 않았더니 콧물은 자꾸 나오는데 대신 아주 졸립지는 않다는.. 뭐가 좋지?? 분명히 할 일은 많이 있는데 디자인 시안 파일이 없어서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은 여유가 있는 이런 때 감기에 걸려서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
Oxygen롬을 잘 사용하다가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시 센스롬을 설치했는데 롬에 포함된 롬이 아마도 내거와 잘 맞지 않는지.. 부팅 후에 프리징 상태가 되든 등의 문제가 있어 몇번 올려서 잘 사용해온 snq커널을 올려봤다는.. 10월 3일자 테스트커널이라고 하는데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고 부팅 후에 프리징 현상도 생기지 않고.. 롬에 포함된 기본 커널은 역시 내 기기와는 정말 잘 …
정신없이 바쁠 때는 긴장해서 그런가? 감기에도 잘 걸리지도 않더니 이번 연휴에 쉬면서 감기에 대폭 걸려버렸다. 코는 막히고 몸은 기운이 없고.. 할 일도 많은데 이런 상태라 대략 난감하다. 아침에 출근해서 약을 먹긴 햇는데..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감이약 먹는다고 금방 뭐 낫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한 며칠은 감기로 고생을 해야할 듯하다. 연휴동안 토요일 출근해서 일하고 일요일엔 저녁에 …
아침에 혹시나 싶어 hTC카페에 접속했더니 Oxygen롬 업데이트가 있어 잠도 덜 깼는데.. 다운답아서 업데이!! 가끔은 내가 제 정신인가 싶기도 하다. 디자이어롬 중에서 Oxygen롬이 제일 마음에 든다는.. 비 센스롬 중에서.. 다운로드 : http://forum.oxygen.im/viewtopic.php?id=982 근데 언제 2.3.7버전이 공개되었는지.. 하여튼 Oxygen롬의 빠른 업데이트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이다.
하는 일이 코딩이다 보니.. 안그래도 요새 웹표준이니 뭐니 해서 신경쓸게 많다 보니 PC에 브라우저만 3개가 설치되어 있다. 뭐 하나 작업하면 3개 아니 XP모드에서 IE6도 있으니까 4개네.. 크헐~ 암튼 작업 끝나면 4개에서 페이지가 제대로 보이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수정하고.. 이게 내 일의 거의 전부다는.. ㅋ 파이어폭스 7.0을 배포한다는 RSS를 보고 파이어폭스 실행해보니 역시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