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기 힘드네..
와우.. 오늘은 몸 컨디션이 문제인건지.. 코딩하는데 왜 이리 지치는지 모르겠다. 이건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의 문제가 아닌.. 정신이 해이해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괜히 웹표준 코딩한다고 시작한 건지.. 지금 후회가 된다. 쇼핑몰을 웹표준 코딩으로 작업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옆에 디자이너가 없으니 페이지의 특정 부분이 어떤 식으로 보여지는지.. 특히 …
와우.. 오늘은 몸 컨디션이 문제인건지.. 코딩하는데 왜 이리 지치는지 모르겠다. 이건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의 문제가 아닌.. 정신이 해이해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괜히 웹표준 코딩한다고 시작한 건지.. 지금 후회가 된다. 쇼핑몰을 웹표준 코딩으로 작업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옆에 디자이너가 없으니 페이지의 특정 부분이 어떤 식으로 보여지는지.. 특히 …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한 편인데 실제 며칠 사용해보니 이전 관리자 화면에 익숙해진 탓인지 아니면 화면 구성이 뭔가 어색해서인지 사용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절대로 쉽지가 않다. 처음에 접속을 하고 나면 뭐가 중요한지 메뉴와 컨텐츠가 구별도 잘 되지않고 이전과는 너무도 바뀐 …
어젠 갑작스레 친구를 만나게 돼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좀 달렸다. 간단히 저녁먹고 술한잔 정도 하려던 나의 계획은 완전히 틀어져서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많이 비싼 술집에도 처음으로 가보고.. 숙취로 아주 오늘 하루 고생을 제대로 하고 있다. 아침에 늦지 않게 출근은 했으니.. 그 시간에 자고도 일어난 내가 참 대단하단 생각이.. ㅋ 암튼 하루 종일 머리는 아프고 …
공백을 white space라고 하던가? 출근해서 항상 하는 것처럼 에디트플러스를 실행하고 파일질라를 실행하고.. 그리고 나서 밤새 백업된 데이터 정리하고 스마트폰으로 RSS 훑어보고.. 그 다음엔 트위터 체크하고 페이스북도.. 뭔가를 채워넣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에 빈 문서를 하나.. 근데 저기에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오늘도 멍하니 책을 볼까? 전부터 생각해뒀던 부분 코딩을 수정할까? 고민을 하지만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는 …
어제는 그냥 문득 디자이어에 설치된 Radio 버전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이다. 기기마다 잘 어울리는 버전이 있기 때문에 내 디자이어에서는 아래 버전의 라디오버전이 최고였다. 근데 CM7이고 진저브레드이니까.. 괜찮을까 싶어 못하다 어제 그냥 해버렸다는.. 지금 설치된 버전이 배터리 소모도 가장 적었고 또한 통화음량도 제일 만족스러웠던 버전이다.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