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갤럭시 넥서스 ICS 4.0.2 사용 중인데..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공장초기화를 한번 하고 오늘 아침 기본 이메일 어플에서 네이버 IMAP 설정을 하려고 하니 도무지 되지가 않는다.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서 말이다. 받는 서버 설정시에는 이상이 없는데 꼭 보내는 서버 설정시에만 이러니.. 그래서 지금 POP3로 설정했다는… 휴~ 근데 웃긴 건 어제 공장초기화 전까지만 해도 IMAP …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럭시 넥서스로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서 내 앱을 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Google+ 어플이 설치된 어플로 당당히 나와있더라는… ㅋ 어제 구글 플레이로 바뀌면서 부터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ㅋ 암튼 좋다. 그리고 브라우저로 http://play.google.com/ 에 접속해서 검색을 해봐도 아래처럼 나온다는.. ㅋ 이제 강제로 설치 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ㅋㅋ 진작에 좀 이렇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안드로이드 마켓의 이름이 구글 플레이로 바뀐다고 하더니.. 조금 전 마켓에 접속해보니 아래처럼 업데이트 화면이.. 업데이트 하고 나니까 Play라는 글자와 아이콘이 바뀐 것 말고는 아직 다른 점을.. 하긴 여긴 한국이니까 아직 막혀 있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걸거야.. ㅋ 암튼 뭐 왠지 바뀌니까 좋은 것 같고.. 기분상 좋으니까 그걸로 만족하자.. ㅎㅎ
지금 작업 중인 쇼핑몰 사이트를 3월안에는 끝내란다. 근데 그게 말이 되냐고? 디자인시안도 없고.. 금방금방 작업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순전히 혼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코딩하는 사람이 디자인까지 생각해가면서 작업하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냐고.. 아!~ 진짜 욕만 나온다. 욕만 나와!! 적어도 기본적인 상황은 되야 뭘 하든지 하지.. 이건 무턱대로 …
어제 갤럭시 넥서스 OTA가 진행 중이라는 글을 보고 내껀 언제오나 수시로 확인을 했는데 결국은 오지 않고 오늘 아침 눈을 뜨고 확인해보니 업데이트 알림이 와 있더라는.. ㅋ 그래서 뭐 생각할 것도 없이 일단 설치.. ㅋ 일단 설치를 하고 사용 중인데 딱히 뭐가 달라진지는 모르겠다. 눈에 띠는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냥 느낌상 배터리가 소모가 줄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