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스타일 가보시 힐
인영 스타일 가보시 힐이라고 한다. 인영은 누군지.. 생각하시는 그 분이 맞다고 합니다. ^^ 가보시 때문에 실제 굽은 그리 높은 것이 아니겠지만 그냥 눈으로 보면 왠지 위태위태해보인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는 내 눈에는 보기만 해도 왠지 아찔하고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덧, 오늘 조명이 술에 취했던 것일까? 뿌연 …
인영 스타일 가보시 힐이라고 한다. 인영은 누군지.. 생각하시는 그 분이 맞다고 합니다. ^^ 가보시 때문에 실제 굽은 그리 높은 것이 아니겠지만 그냥 눈으로 보면 왠지 위태위태해보인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는 내 눈에는 보기만 해도 왠지 아찔하고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덧, 오늘 조명이 술에 취했던 것일까? 뿌연 …
가끔 보이던 어그부츠의 계절이 드디어 오려는가보다. 푹신푹신한 털에 발까지 따뜻해질 것만 같은 어그 부츠를 신고 걷는 모습을 상상할리는 없겠지만.. ^^; 이 어그부츠는 사무실같은데서 실내화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신발이 아닌가 싶다. 모델분이 신어보시고는 벗고 싶지 않아하셨던 일화가 있는데.. 그만큼 발도 따뜻하고 푹신하고 그리고 생긴 것도 귀여워서 제법 인기가 있지 않을까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 나도 …
이제는 신발사진 올리면서 제목 정하는 것도 귀찮아졌다. %% 나에게는 그 신발이 그 신발인 것 같은데.. 하이힐이냐 로퍼나 단화냐.. 이렇게 나눠지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참 어렵다. 코사지도 있고 펌프스는 또 뭔지.. 부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앵클이라는 것도 있고.. 이런 용어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언제까지 귀찮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처음 …
저기 높은 세상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까? 가보시가 있어서 힐의 높이에 비해서 착용감도 좋을 듯 한데.. 레이스업 디자인이라 높은 힐 때문에 발목을 접지르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바지와도 어울릴 것처럼 보이고 활동적인 분들이 신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대세는 워커 힐인가??
신발 사진을 찍은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티인지.. 펌프스인지.. 도대체 무슨 용어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온통 생소한 용어인지라 맞는지도 모르고 대충 쓰기는 하는데..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머리가 안따라주는 것을 어찌할까? 이런 내가 신발사진을 찍는 것이 완전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