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다시 꺼내서 보고 있다. 정말 잘 만들고 재미도 있고 가끔은 끔찍한 장면도 나오지만 퇴근하고 집에 와서 편히 쉬면서 보기에는 그냥 좋은 것 같다. 전쟁의 끔찍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장면에선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진한 전우애를 보게 되면 마냥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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