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의미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함에 있어 의미가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때는 의미같은 건 아무래도 좋고 단지 그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휴식을 취하게 될 때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근데 꼭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함에 있어 의미가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때는 의미같은 건 아무래도 좋고 단지 그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휴식을 취하게 될 때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근데 꼭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
얼마만일까?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상쾌하다 라고 느낀 것이..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무리해서 속도를 내고 했는데도 집에 돌아오니까 기분이 굉장히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좋게 땀을 흘려서일까? 페이스조절한다고 적당히 달릴 때는 이런 기분은 들지 않았는데.. 오히려 미친 듯이 마구 달렸더니 기분이 더 상쾌하다니.. 물론 힘도 들겠지만 그것보다는 기분좋게 땀을 흘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
멍하니 PC앞에 앉아서 자전거지도를 보다가 북한강자전거도로를 봤는데.. 강변을 따라서 달리는 코스가 왠지 좋아보여서 코스를 한번 구상해봤는데.. 하남 집에서 출발해서 대성리역까지 다녀오면 70km에서 좀 빠지는 코스가 될 것 같다. 근데 양평도 자전거지도에선 편도 35km 정도였는데.. 실제로 다녀오면 73km가 넘는 거리다. 그래서 대성리역코스도 그정도 오차를 생각하면 왕복 70km 정도는 될 듯 한데.. 초행길이라 두려움이 약간 있다. 근데 …
모든 업힐은 반드시 다운힐이 있기 때문에 올라만 간다면 내려오는 건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 하지만 업힐 정상까지 올라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역시나 시도를 망설이게 된다. 오늘은 컨디션이 썩 좋은 날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근련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서 업힐 코스를 선택해서 라이딩을 했다. [sgpx gpx=”/wp-content/uploads/gpx/runtastic_20150830_1302_cycling.gpx”]
DB 등에 저장된 설정 데이터를 ajax json 데이터로 가져와서 입력폼의 input 등에 적용하는 개념적인 코드이다. $(“.config_load”).on(“click”, function() { var $el; var type = “config”; $.ajax({ type: “POST”, url: “./config_load.php”, cache: false, async: false, data: { type: type }, dataType: “json”, success: function(data) { if(data.error) { alert(data.error); return false; } $.each(data, function(key, val) { if(ke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