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Mi Band 1S 심박수 측정
원래는 심박수 측정 기능을 이용해서 자전거 탈 때 심박수를 연동해보려는 생각으로 구입을 했지만 실시간 연동은 안되기 때문에 구입하고 나서 엄청나게 실망을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건 뭐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자전거 탈 때 심박수를 연동하려면 현재는 밴드 타입의 심박수 센서를 몸에 두르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저렴하게 하려면 말이다. 샤오미 Mi Band …
원래는 심박수 측정 기능을 이용해서 자전거 탈 때 심박수를 연동해보려는 생각으로 구입을 했지만 실시간 연동은 안되기 때문에 구입하고 나서 엄청나게 실망을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건 뭐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자전거 탈 때 심박수를 연동하려면 현재는 밴드 타입의 심박수 센서를 몸에 두르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저렴하게 하려면 말이다. 샤오미 Mi Band …
아침에 차에서 내리면서 파카 주머니에 넣어뒀던 아이폰이 그만 자유낙하하고 말았다. 덜컹거리는 소리에 놀라서 보니 아이폰은 이미 바닥에 나뒹굴고 있고.. 이거 보나마나 어딘가 깨졌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역시나 사진처럼 화면이 깨졌다. LCD가 깨진 것은 아니고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강화유리를 부착해뒀는데 그것이 깨진 것이다. 케이스에는 흔적이 없는 걸 보니 화면 쪽이 바닥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평평한 바닥이었으면 …
지난 밤은 8시간을 잤는데 Deep Sleep 시간이 1시간 30분이 안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런 생각을 해봐야 별 수가 있는 건 아니고.. 이런 날은 계속 졸립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자 생각을 했지만 엄청나게 고민을 하게 된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밖은 춥던데.. 자전거 타면 더 추울텐데.. 이런 핑계를 대며 잠에 굴복하려는 찰나에 그냥 박차고 일어나서 옷을 챙겨입고 …
오늘의 마무리는 묻지마 업데이트? 게임도 하지 않으면서 VGA 드라이버는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를 해준다. 특별히 그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다. 업데이트가 있는 걸 아는데 안하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차라리 모르는 것이 편한데.. 가끔 방문하는 사이트도 꼭 이런 정보가 있을 때 방문하게 되니까.. 모를 수가 없다. 어찌 이렇게 귀신같이 이럴 때만 방문하게 되는지.. 참으로 …
연말엔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곤 했는데 올 해는 생각해보니 돈이 들어갈 일이 너무 많아서 선물은 아무래도 무리일 듯 하여 자그마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대신하려고 한다. 12월 초에 알리에서 구매한 샤오미 Mi Band 1S 모델이 오늘 도착을 했다.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에 혹해서 일단 구매를 하긴 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아님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