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8일 밝은광장인증센터
어제 자라섬까지 다녀온 후 아무래도 무리가 된 듯 하여 오전에 아침 먹은 후 잠을 좀 더 자고 오후에 점심을 먹고 회복라이딩(?) 같은 걸 위해서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다녀왔다. 역시나 페달링이 무겁다는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어제 확실히 무리를 한 게 맞는 것 같다. 거리가 좀 더 늘었을 뿐인데 이포보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몸상태.. 무리한 라이딩은 절대 좋은 게 …
어제 자라섬까지 다녀온 후 아무래도 무리가 된 듯 하여 오전에 아침 먹은 후 잠을 좀 더 자고 오후에 점심을 먹고 회복라이딩(?) 같은 걸 위해서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다녀왔다. 역시나 페달링이 무겁다는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어제 확실히 무리를 한 게 맞는 것 같다. 거리가 좀 더 늘었을 뿐인데 이포보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몸상태.. 무리한 라이딩은 절대 좋은 게 …
어젠 분명 청평댐을 보러갈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지도를 보다가 자라섬이 청평에서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급 목적지를 변경해서 자라섬까지 가게 됐다. 물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청평댐에서 돌아오려고 했지만.. 무리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잘 다녀온 듯 하다. 근데 샤워를 하고 곱창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두통이 약간.. 많이 피곤한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116km를 평속 22.7km로 …
휴일을 맞아 달렸다. 작년에도 한번 갔던 이포보.. 오늘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어제까진 포기를 했었는데.. 아침에 잠이 일찍 깬 탓에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아침 먹고 준비해서 이포보로 출발을 했다. 가는 길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양평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자전거길이 통제되는 사태가 있어 잠깐 멘붕을 경험하긴 했다. 뭐 나중에 겪을 멘붕에 …
문자열 암복호화를 위한 간단한 PHP Class 입니다. <?php // 문자열 암복호화 class DECENCRYPT { var $salt; var $lenght; function __construct($salt) { $this->salt = md5($salt); $this->length = strlen($this->salt); } function encrypt($str) { $length = strlen($str); $result = ”; for($i=0; $i<$length; $i++) { $char = substr($str, $i, 1); $keychar = substr($this->salt, ($i % $this->length) – 1, 1); …
대성리는 작년 가을부터 가기 시작했나? 한두번 간 곳도 아닌데.. 어째 갈 때마다 힘든지.. 이것도 참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도 역시 대성리에 다녀왔는데.. 날씨 탓일까? 아님 바람때문일까? 대성리까지는 호기좋게 잘 갔는데.. 돌아올 때 방전 직전까지 가서 밝은광장인증센터에서 쉬면서 겨우 멘탈을 복구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에너지바 먹으면서 다 못 먹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