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자라섬
어젠 분명 청평댐을 보러갈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지도를 보다가 자라섬이 청평에서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급 목적지를 변경해서 자라섬까지 가게 됐다. 물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청평댐에서 돌아오려고 했지만.. 무리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잘 다녀온 듯 하다. 근데 샤워를 하고 곱창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두통이 약간.. 많이 피곤한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116km를 평속 22.7km로 …
어젠 분명 청평댐을 보러갈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지도를 보다가 자라섬이 청평에서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급 목적지를 변경해서 자라섬까지 가게 됐다. 물론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청평댐에서 돌아오려고 했지만.. 무리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잘 다녀온 듯 하다. 근데 샤워를 하고 곱창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두통이 약간.. 많이 피곤한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116km를 평속 22.7km로 …
휴일을 맞아 달렸다. 작년에도 한번 갔던 이포보.. 오늘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어제까진 포기를 했었는데.. 아침에 잠이 일찍 깬 탓에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아침 먹고 준비해서 이포보로 출발을 했다. 가는 길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양평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자전거길이 통제되는 사태가 있어 잠깐 멘붕을 경험하긴 했다. 뭐 나중에 겪을 멘붕에 …
문자열 암복호화를 위한 간단한 PHP Class 입니다. <?php // 문자열 암복호화 class DECENCRYPT { var $salt; var $lenght; function __construct($salt) { $this->salt = md5($salt); $this->length = strlen($this->salt); } function encrypt($str) { $length = strlen($str); $result = ”; for($i=0; $i<$length; $i++) { $char = substr($str, $i, 1); $keychar = substr($this->salt, ($i % $this->length) – 1, 1); …
대성리는 작년 가을부터 가기 시작했나? 한두번 간 곳도 아닌데.. 어째 갈 때마다 힘든지.. 이것도 참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도 역시 대성리에 다녀왔는데.. 날씨 탓일까? 아님 바람때문일까? 대성리까지는 호기좋게 잘 갔는데.. 돌아올 때 방전 직전까지 가서 밝은광장인증센터에서 쉬면서 겨우 멘탈을 복구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에너지바 먹으면서 다 못 먹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
질러야하나.. 샵에 전화하는 순간까지 망설였다. 근데 이미 마음에 가 있는데.. 그냥 넘어가긴 힘들고.. 결국은 카드로 질러버렸다. 나도 가민 엣지 520을 사용하게 됐다. 가민만 사면 되는데.. 케이스에 보호필름.. 그리고 전조등 장착을 위해 마운트도 따로 구입을 해서 사진처럼 장착을 했다. 비쌌다. 근데 원래 이렇게 구성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아예 샵에서 모든 걸 다 구매하고 장착을 했다. 내가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