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계획이 원주 문막에 사는 동생네에 가기로 했다. 물론 별 일이 없으면 조금 있다가 나갈 것이지만.. 어제 여동생 PC고쳐주고늦게 와서 블로그에 2008/01/11 – [불만제로] – 황당한 메인보드 [디지탈그린텍]P4-865GV (인텔865GV)라는 글을 쓰고 12시가 다되어잠을 잤기도 하고.. 요즘 방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정도인데..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지금 너무 피곤하다. ㅋ 원주고 뭐고 …
오랜만에 다시 보는 GUNSLINGER GIRL 자그마한 미소녀들이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은 역시 적응하기 힘들다. ^^; 어제 마신 술 때문에 오늘은 무척 피곤하다. 쓰러져서 자고 싶은 마음 뿐이랄까? 그래서 딴짓만 하고 있다. 그거밖에 할 수 없으니까
글쎄.. 눈이 내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지금은 모르겠다. 마음이 우울한데.. 눈까지 내려준다니.. 운명의 장난이란말인가? 어제는 회사 디자이너 동생과 영등포에서 맥주에 치킨.. 괘 오래 마신 것 같다. 11시에 영등포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으니까.. 술을 마시면서 뒷담화를 안주삼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뭐 그렇게라도 해야 마음이라도 풀릴까 했는데.. …
PDA를 쓰게 되면서 부터 참 별 것을 다하고 있다. PDA의 부가기능을 쓰지 않으면 왠지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때문일까? 주말에 동생이 사는 문막에 갈 건데 갈 때 심심할까봐 미리 이렇게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변환 인코딩을 하고 있다. 그냥 재생을해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용량이 용량이다 보니 이렇게 인코딩을 해서 집어 넣는게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다만 인코딩작업에 …
제 PDA의 Today 화면입니다. 빨간 사각형 부분이 바로 지금 쓰는 프로그램으로 D-Day를 출력한 모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서날짜를 다 기억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멍청해서 그러지를 못하니 이런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찾아서 사용해봤지만..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D-Day만 표시할 때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한글이 아니라 영어인 것은 아쉽지만그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ㅋ PDA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