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어딜 보고 있는걸까?
하루를 마무리 할 때가 되었다. 벌써부터 쏟아지는 잠과 사투를 벌이며 가계부 정리하고 가계부를 정리할 때면 항상 좌절하게 된다. 잔고는 점점 바닥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난 지금 어딜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걸까? 매일 잔고 걱정을 해야하고.. 더군다나 내일부터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일을 시작해야만 한다. 앞으로 쭈욱~ 8시부터 일이 시작되게 되었다. 사진만 찍으면 그럴 일이 없겠지만.. 쇼핑몰 운영에도 어느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