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 LV 9시즌 시작
CSI : LV의 새로운 시즌 시즌 9가 지난 주 시작되었습니다. 마약 문제로 CSI에서 하차하게 된 워릭 브라운의 죽음으로 시작된 9시즌.. 8시즌 중 CSI를 떠났던 새라도 돌아오고 시종일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에피소드 였습니다. CSI에서 워릭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또 그리섬 반장도 CSI를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새로운 …
CSI : LV의 새로운 시즌 시즌 9가 지난 주 시작되었습니다. 마약 문제로 CSI에서 하차하게 된 워릭 브라운의 죽음으로 시작된 9시즌.. 8시즌 중 CSI를 떠났던 새라도 돌아오고 시종일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에피소드 였습니다. CSI에서 워릭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또 그리섬 반장도 CSI를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새로운 …
S5Pro + AF Nikkor 35mm F2D 점심을 먹고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햇살이 약간 뜨겁긴 했지만.. 뷰파인더를 통해 주변을 보니 다르게 보이더군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신발 사진을 찍다 보면 ‘저 신발은 좀 부담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신발이 항상 있다. 이 단화도 그런 신발이라 생각하는데.. 스트랩이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보통 송치는 앞코 부분에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전체가 송치이고 거기다 언밸런스한 스트랩은.. 과연 이건 팔릴까?
날씨가 참 이상하다. 왜 이렇게 더운 것인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못해 쌀쌀하기도 한데.. 한 낮에는 ‘어딜 감히 가을이 오려고?’ 이러는 모양으로 초여름처럼 뜨겁다. 이런 날씨에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주말에 조금 무리를 했던 탓에 아직도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는 되는데.. 날씨가 이모양이니.. 몸도 마음도 뜨거운 햇살에 시들어 간다. 이런 날은 만사가 …
오전부터 일이 조금 꼬이는 것 같더니.. 애드센스 수표 환전도 하지 못하고.. 환율 올랐을 때 환전하려고 욕심을 부린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분에 못이겨 집에 와서 국민은행으로 되어 있던 모든 결제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 국민은행에 있던 돈은 다 꺼내서 다른 은행 통장으로 옮겨버리고..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고 있다. 국민은행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