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곰탕
점심시간만 되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 왜 자꾸 나만 쳐다보는 것인지.. ㅋ 그래서 고른 메뉴는 곰탕이었다. ㅎ 반찬은 뭐 간단하게 보시는바와 같이 적당히 나온다. 김치가 맛있는데.. 적당히 신맛이 딱 내 입맛에 맞는다. ㅋ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였을까? 평소에는 그냥 먹으면 입천장이 아주 난리가 나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 날씨의 영향이 있었던 모양.. ㅎ 국물이 …
점심시간만 되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 왜 자꾸 나만 쳐다보는 것인지.. ㅋ 그래서 고른 메뉴는 곰탕이었다. ㅎ 반찬은 뭐 간단하게 보시는바와 같이 적당히 나온다. 김치가 맛있는데.. 적당히 신맛이 딱 내 입맛에 맞는다. ㅋ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였을까? 평소에는 그냥 먹으면 입천장이 아주 난리가 나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 날씨의 영향이 있었던 모양.. ㅎ 국물이 …
생각해보면 한 것은 글쎄..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고.. 미룬 것은.. 솔직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고… ^^; 카페라는 복병을 만나서 온 정신이 거기에 빼앗기다 보니.. 오후에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작업에 주력하로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카페 관리에 또 신경쓰게 되었다. 한번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찾는 것은 월요일 같은 날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이렇게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다. 휴~ …
어제는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라는 발렌타인데이였죠? 사실 뭐 전 이런 거 잘 모릅니다. 그럼 안된다고 하는데.. ㅋ 어제 경희대근처 겁나게 맛있는 족발 집에 가서 보쌈을 먹었는데요.. 그러면서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답니다. 혼자 마신 건 절대 아니구.. 둘이서 마셨는데.. 급하게 마신 탓인지.. 조금 취하기도 했답니다. ㅎ 술기운에 빵사겠다고 무단횡단도 하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답니다. ㅎ 뭐 어찌되었든 그렇게 마시고 집에 …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찍어본 사진들이다. 오프로는 무거워서 휴대를 안하니 미라지폰을 꺼내서 자꾸 찍게 된다. ㅎ
포토샵 작업도 할 게 많은데.. 갑작스레 중아트그룹의 전시장 전체를 돌면서 소품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 골라서 워터마크 새기고 카페에 계속해서 올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다. 올린 사진만 205컷.. 불같이 올렸다. ㅎㅎ 타이틀과 대문은 김대리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제작을 했고.. 열심히 나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도 급한 인테리어소품사진을 다 올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