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이다. 책의 두께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오늘 읽고 나니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세시간 정도? 그정만에 읽은 것 같다. 주중에는 몸도 엉망이고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늘 책을 읽으니 역시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
흐르는 강물처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이다. 책의 두께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오늘 읽고 나니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세시간 정도? 그정만에 읽은 것 같다. 주중에는 몸도 엉망이고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늘 책을 읽으니 역시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
금요일에는 회식이 있었다. 보통은 회식을 해도 술을 자제하면서 마시는데.. 글쎄 그날은 왜 내가 그랬는지.. 아주 정신줄을 놓고 술을 마셔버린 것 같다. 몸도 안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왜 내가 그랬을까.. 여전히 미스테리다. ㅋㅋ 이 정도로 마신 것은 아니지만… 1차까지는 어떻게 잘 마친 것 같은데.. 2차에 가서는 화장실에 가서 변기와 심오한 대화만 나눈 기억이 난다. 모든 기억이 가물가물.. …
오늘 오후에 드디어 작업하던 쇼핑몰이 그랜드 오픈 되었다. 2월 초에 하려고 했지만 작업이 늦어지고.. 모든 일이 예상되로 딱 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그래도 3월 5일에는 오픈을 했으니 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 일인지 모르겠다!! ㅎ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오픈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 모두 해결하려면.. 해결 할 수나 있을까? ㅋ 아직은 보완해야할 …
1월에 할 것 같은 사무실 이사를 오늘 너무도 갑작스레 하게 되었다. ㅋ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있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것인지.. ㅎㅎ 대표님과 나랑 가구 옮기고.. 집에 오니 온몸이 마구 쑤신다. ㅎㅎ 뭐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너무 힘들어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집에 오면서 맥주 한캔을 사들고 와서 마셨다. 마시니까 뭐 바로 졸립다고 난리이다. …
보통은 400D로 촬영을 하는데.. 오늘은 제 카메라인 s5pro를 이용해 촬영을 했는데.. 5pro의 오토화밸에 놀랐습니다. 덧, 그런데.. 티스토리 사진 사이즈 문제는 언제 해결이 될런지… 사진 크게 올릴려면 스킨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