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대로 듣고 있을까?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중에 경청이라고 있다. 3월에 읽기 위해서 구입한 책인데 어제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도 적잖이 놀랐다. 묘한 매력이… ㅎ 책을 읽으면서 잘 듣는다는 것이 귀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닌 상대방 마음의 소리도 듣을 수 …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중에 경청이라고 있다. 3월에 읽기 위해서 구입한 책인데 어제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도 적잖이 놀랐다. 묘한 매력이… ㅎ 책을 읽으면서 잘 듣는다는 것이 귀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닌 상대방 마음의 소리도 듣을 수 …
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
FastStone Image Viewer를 오래 사용해온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번 3.7에서 생긴건가? 풀스크린으로 사진을 볼 때 마우스를 위쪽으로 가져가니 사진의 리스트가 보이는데.. 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지원되는 기능이라 왠지 기분이 좋다. 나만 모르고 있었나??
저번 생일 때 책과 함께 전해준 김대리의 편지이다. 얼마만에 받은 편지인지.. 지금은 이 편지를 책갈피 대신으로 쓰고 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보기 위해서.. ^^; 예쁜 결혼을 하긴 해야하는데.. 이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최긴 기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매번 바꿈질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바꿈질을 자주 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게 된 것도 어떤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결코 바꾸고 싶어서.. 바꾼 거였던가? 그랬던가??? ㅎㅎ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한번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선입견이라는 것이 늘 방패가 되어 섣불리 바꾸지 못했는데 안 써보면 왠지 병이 될 것 같아서 지난 1월 갑작스레 미라지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