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질렀습니다. 시그마 EF-530DG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출처 : http://skyok.co.kr/product.php?code=626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드디어 나온 모양이네요. 저는 지금 디비코사의 수신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1080i 입력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서 바꾸지는 않겠지만.. 일본 방송이나 SKY HD를 수신카드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1080i 또는 720p 입력을 지원한다니.. 디비코는 이런 제품 출시 계획도 없다고 하는데.. 디비코도 이젠 반성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그렇습니다. 저는 M층 소속입니다. ㅎ JAG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기 세 사람입니다. 문득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냥 하나 블로그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M층에 사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서 말이죠.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또 혼자 좋자고 한 짓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희는 저희 스스로를 M층의 드림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ㅋ) M층 사람들의 이야기도 …
지하철역 대합실의 빈자리. 누군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보내고 그렇게 새로운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곳.
지금 제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돈이나 휴식 뭐 이런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 저는 요즘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몹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내지 못하니 계속 스트레스와 짜증의 연속이네요. 그냥 친구 만나서 하면 되지 않으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뜻 친구들에게는 연락을 못하는 그런 마음의 상태라고 할까요? 친구들은 뭔가 해결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