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구나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한 날이 아니라.. 피곤할 수 밖에 없는 날이다. 어제 고향에 다녀오고 나서 일찍 잤어야 하는데.. 미라지폰 가지고 노느라 새벽 1시가 다되어서 잠을 잤으니 피곤하지 않으면 이상한 날이다. 거기다가 오늘은 가구 찍느라 그 무거운 가구를 하나씩 들고 내려와서 찍고 다시 올려다 놓고..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어 순전히 팔과 다리로.. 별 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시작을 …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한 날이 아니라.. 피곤할 수 밖에 없는 날이다. 어제 고향에 다녀오고 나서 일찍 잤어야 하는데.. 미라지폰 가지고 노느라 새벽 1시가 다되어서 잠을 잤으니 피곤하지 않으면 이상한 날이다. 거기다가 오늘은 가구 찍느라 그 무거운 가구를 하나씩 들고 내려와서 찍고 다시 올려다 놓고..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어 순전히 팔과 다리로.. 별 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시작을 …
파란 하늘과 하얀 목련이 정말 멋지게 보였답니다. 벚꽃도 조금씩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일하고 있는 중아트그룹의 정원이 주말동안 많이 변했네요.. ^^ 봄기운이 더 많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하루종일은 아니고 오후에 수납가구를 촬영했는데 윗층 전시장에서 들고 내려와서 촬영하고 다시 가져다 놓고.. 오랜만에 중노동을 한 기분이랄까? 뭐 아무튼 그렇다ㅋ 가구가 원목이라 무거워서 무거운 것은 아예 빼놓고 촬영을 했다. 이번주는 계속 가구 촬영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할 일이니까 하긴하겠지만 말이다ㅋ 가구도 변신을 하니 왠지 멋진 것 …
모바일 블로기 좀 해보겠다고 별짓을 다하고 있다. 어쨌든 잘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