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로 이사를 가야겠습니다
오늘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 아침에 전화를 해둔 부동산으로 김대리님과 함께 갔습니다. 하남시 지리를 모르니까 김대리님이 없으면 저는 뭐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ㅎㅎ 부동산에 가서 원룸을 보러 갔는데요.. 뭐랄까요.. 그 가격에 살짝 기대를 크게 했던 탓인지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에 드는 방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보증금 200에 월 20이라고 하는데.. 집은 허름했지만.. 나름 …
오늘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 아침에 전화를 해둔 부동산으로 김대리님과 함께 갔습니다. 하남시 지리를 모르니까 김대리님이 없으면 저는 뭐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ㅎㅎ 부동산에 가서 원룸을 보러 갔는데요.. 뭐랄까요.. 그 가격에 살짝 기대를 크게 했던 탓인지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에 드는 방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보증금 200에 월 20이라고 하는데.. 집은 허름했지만.. 나름 …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 손만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창밖에 흐드러지게 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ㅋ
나의 뒷모습은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
그럼에도 가끔은 커피를 마실 때가 있다. 커피를 대접해주는데 싫다고 거절할 수 없는 경우.. 그외에도 그냥 어떤 날은 마시고 싶을 때도 있긴하다^^; 근데 오늘은 그냥 너무 졸려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근데 난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면 더 졸립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상하게 난 그렇다. 그래서 졸려서 커피를 마시고는 이내 후회를 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