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Pro] 2009.0407 snap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 손만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 손만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창밖에 흐드러지게 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ㅋ
나의 뒷모습은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
그럼에도 가끔은 커피를 마실 때가 있다. 커피를 대접해주는데 싫다고 거절할 수 없는 경우.. 그외에도 그냥 어떤 날은 마시고 싶을 때도 있긴하다^^; 근데 오늘은 그냥 너무 졸려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근데 난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면 더 졸립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상하게 난 그렇다. 그래서 졸려서 커피를 마시고는 이내 후회를 한다.ㅋ
요거.. 케이온 (けいおん!)이라는 애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기대없이 신작이라고 하기에 봤는데.. 앞으로 계속 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인공들의 움직임이나 행동 자체부터 웃음이 나기 시작해서 유이의 완전 오버는 힘들 때 보면 괜히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악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런 애니는 또 좋아라 하면서 보는 것은 대리만족일까?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