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 보라
@중아트그룹 전시장 여전히 꽃 이름은 모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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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 RAW로 촬영 후 SPP 3.5에서 JPG로 변환을 했습니다. 투명한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저주 받는 눈이라 그런지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 보정도 이젠 조금씩 공부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DP2에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그런데 이 꽃은 이름이 뭘까요? 꽃사진을 좋아라 하지만..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소수라는.. 에휴~
DP2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어깨에 거는 스트랩이라서 사용하지 않았다. DP2가 작은 카메라이다 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목 스트랩이 없으면 들고 다니다가 휙~ 던져버릴 것 같은 불긴한 기분이 들어서 아르누보 손목 스트랩을 구입해서 달아주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DP2에 달아놓고 보니 어울리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ㅎ 손목 스트랩도 달았으니.. 이젠 사진 열심히 …
얼마전에 자전거에 사용하려고 번호 자물쇠를 하나 구입했다. 원래 사용하던 것이 있는데.. 이건 무겁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자전거 프레임을 마구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타고 올 때는 번호자물쇠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예전 튼튼한 녀석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열쇠이지만.. 상품 설명에 왠만해선 열지 못하는 자무쇠라고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잠시 밖에 나가서 보이는 이것저것들을 DP2로 담아봤습니다. DP2 더 익숙해져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