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예감
아침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오후가 되니까 왠지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고.. 특별히 무리를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몸은 점점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고 있다. 아마도 좋지 않은 예감인.. 감기가 오고 있나 보다.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에어콘을 틀어놓았던 것 밖에 없는데.. 뭔가 좋지 않은 신호가 나를 엄습해오고 있다니..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 뭐 아직 확실한 것은 …
아침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오후가 되니까 왠지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고.. 특별히 무리를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몸은 점점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고 있다. 아마도 좋지 않은 예감인.. 감기가 오고 있나 보다.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 에어콘을 틀어놓았던 것 밖에 없는데.. 뭔가 좋지 않은 신호가 나를 엄습해오고 있다니..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 뭐 아직 확실한 것은 …
출처 : http://freshome.com/2009/06/29/setu-herman-miller-newest-office-chair/ 이 의자를 보는 순간 참 편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등받이는 아마도 메쉬 소재일 것 같은데.. 통풍도 잘되고 더구나 디자인이 왠지 고급스럽기 때문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동안 했다. 왜 잠깐이냐면.. 가격을 생가 해보면 지금 새 처지에 이런.. 더구나 집에선 좌식 책상이라 이걸 공짜로 줘도 쓰지도 못한다. 책상을 바꾸면 되지만..
어제 대표님께서 선물이라면서 주신 자전거신발이다. 클릿신발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들어보니까 제법 무겁고 바닥이 딱딱하고.. 발에는 맞는 것 같은데.. 더구나 자전거 패달은 그냥 일반 평패달이라 이 신발이 지금 당장은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더구나 내가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타는 사람도 아니고 쉴 때 미사리를 달리는 것과 출퇴근 때 이용하는 것이 전부인데.. 이 신발은 신기 위해 패달을 …
어쩌면 쓸데없는 실험이 될 수도 있다.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긴 했지만.. 후회만 남을지도 모른다. 구글 AdSense를 이용해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달에 꾸준히 100달러 이상은 수익을 얻었는데.. 주소를 변경 하고 두달동안 수표가 배달되지 않는 일이 생겨서.. 그리고 다음 애드클릭스는 환전의 수고도 없기 때문에 이참에 바꿀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오늘 바로 행동으로 옮겨버렸다. 만약 …
어렸을 때 동네에 이발소가 하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아마도 그 곳에 다녔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리고는 그곳이 없어지고 이발을 하기 위해서는 시내까지 나와야 했던 기억이 있다. 중학교때는 아는 분의 이발소에 그냥 다녔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따라 다른 곳으로 가기도 했다. 서울에 와서 살고는 미용실에 다니기 시작한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이발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