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피곤하네
사건사고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피곤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게 다 모두 비 때문인 것이다. 에구~~ 하남으로 이사를 와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기 좋아서 살긴 좋지만.. 이런 버라이어티한 경험은 이제그만? 평소 자던 만큼 잠을 자지 않으면 역시 버티기 힘들다. 이번 주는 화병 촬영을 계속 해야만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사진이고 뭐고.. 그냥 늘어져서 자고 …
사건사고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피곤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게 다 모두 비 때문인 것이다. 에구~~ 하남으로 이사를 와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기 좋아서 살긴 좋지만.. 이런 버라이어티한 경험은 이제그만? 평소 자던 만큼 잠을 자지 않으면 역시 버티기 힘들다. 이번 주는 화병 촬영을 계속 해야만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사진이고 뭐고.. 그냥 늘어져서 자고 …
삼계탕은 커녕 치킨 먹기도 겁난다. 무슨 비가 이렇게 무섭게 쏟아붇는지 모르겠다. 점심에 삼계탕 못 먹으면 저녁에 치킨 먹자고 약속을 하긴 했는데.. 이런 비에 치킨은 무슨.. 그냥 집에 들어가서 편하게 있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ㅋ 글 쓰다 밥이 배달돼서 밥 먹고 나니 이젠 또 졸립구나.. ㅋㅋ 근데 비가 정말 하루종일 이렇게 억수같이 내릴 건가? …
@ 고향집.. DP2의 Neutral 설정의 JPG 이미지이다. 이런 이미지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DP2가 어렵기만 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상품사진을 찍은 것 같다. 몇주간 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다른 일 때문에 촬영하지 못했는데.. 지난 주에 화병이 다양하게 엄청 많이 입고가 되어서 오늘부터 찍기 시작을 했다. 근데 수량도 수량이지만 사진이외의 또 무언가를 해야만해서 촬영 속도가 너무 나지 않는다. 간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촬영하다 말고 전화 받아야 하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흐름이 자꾸 …
지난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터미널로 달려가서 버스를 타고 동해 고향집에 갔습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 굳이 집에 간 이유는.. 그냥 가고 싶었달까요? ㅎ 부모님만 계시기 때문에 자주 가야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서 주말에 다녀 왔답니다. ^^ 그런데.. 비가 오는데도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놀러나온 것인지.. 어제 돌아오는 길이 지옥이었죠. 가는 길은 하나도 막히지 않고 잘 갔는데.. 돌아오는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