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항상 졸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월요일은 항상 몸이 무겁고 뭔가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인 것 같다. 오늘 역시 그런 날이었다. 계획했던 대로 토요일에 찍던 상품 사진을 마저 찍었고 사진 파일 정리도 했고.. 쇼핑물 주문도 실수 없이 잘 보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지레 겁먹고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은 것이 오늘 유일한 후회라면 후회일 수도 있겠다. 직원들의 여름휴가 때문일까? …
특별한 일이 없어도 월요일은 항상 몸이 무겁고 뭔가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인 것 같다. 오늘 역시 그런 날이었다. 계획했던 대로 토요일에 찍던 상품 사진을 마저 찍었고 사진 파일 정리도 했고.. 쇼핑물 주문도 실수 없이 잘 보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지레 겁먹고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은 것이 오늘 유일한 후회라면 후회일 수도 있겠다. 직원들의 여름휴가 때문일까? …
기상청 홈페이지 : http://www.kma.go.kr/ 기상청 홈페이지 메인 바뀐다고 하더니.. 이렇게 바뀌었나 보다. 기상청도 포탈로 거듭나는 걸까? 나야 뭐 어찌되든 날씨만 잘 맞게 예보해주면 되니까.. ㅎ 오늘 비 온대서 자전거도 안타고 왔는데.. 지켜보도록 하겠어.. ㅋ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결국은 아침을 먹고 또 잠을 자긴 했는데.. 그런데도 두통은 사라지질 않았다. 아침에 지난 주에 갔던 곳에서 더 멀리 자전거를 타고 가보려던 계획은 포기를 해야만 했다. 왜 머리가 그리 아팠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다만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모르겠다. 외로움은 기다림과 세트메뉴 같은 …
@ 미사리..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하남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