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 미사리 억새
D300 + AF-S DX NIKKOR 35mm F1.8G @ 미사리 미사리 한강변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억새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에 담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ㅎ 다만 실력이 미천해서 이 정도밖에.. 아직 D300에 익숙하지 않아서 색감이 원하는 색감이 아니지만 차츰 익혀나가야죠.. 카메라를 처음 사면 처음엔 다 그렇죠.. ㅎ 다만 억새는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D300 + AF-S DX NIKKOR 35mm F1.8G @ 미사리 미사리 한강변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억새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에 담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ㅎ 다만 실력이 미천해서 이 정도밖에.. 아직 D300에 익숙하지 않아서 색감이 원하는 색감이 아니지만 차츰 익혀나가야죠.. 카메라를 처음 사면 처음엔 다 그렇죠.. ㅎ 다만 억새는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주말 산행에 대비(?)해서 트래킹화를 하나 구입했다. 그냥 운동화 신고 갈 생각이었지만.. 옥션에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길래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런데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 괜찮다. 깔창과 끈도 덤으로 하나씨 더 주고 무료 배송이고 신어보니 발도 편한 것 같고.. 산에 가봐야 알겠지만.. 괜찮다. ㅋ 봄에 산에 갔을 때는 그냥 운동화여서 내려올 …
결국은 다시 그냥 순정롬으로 돌아와 버렸다. ㅋ 내 체질에는 그냥 순정이 딱 맞는 것 같다. ㅎㅎ 윈도우7에선 미라지폰 롬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VMWare에 XP를 설치해서 업데이를 시작 그런데.. 뭔가 잘못된 건지 두 세번 중간에 멈춰서는 문제로 겨우 커스텀롬을 올렸고 초기 세팅을 마치고 써보니 뭔가 어색한.. 상당히 복잡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페이징풀 10M만 …
격주로 쉬고 있는데도 왠지 무지 오래도록 쉬지 못한 것 같은 느낌? 아마도 추석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간만에 조명 세팅해서 소품 사진 좀 찍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낸 감도 있긴 하지만.. 이번 주는 잘 버텼다. ㅋ 근데 가만보면 카메라는 이 각도로 찍어줘야 제대로 나오는 것 같다. ㅎ 상품 사진 찍으면서 세팅된 조명에 D300만 꺼내와서 찍어줬다. 이렇게 …
상품 사진 촬영하면서 잠깐 나의 새로운 장난감 D300을 살포시 찍어줬다. 뽀대나게 찍고 싶었는데.. 무지 지저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