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줄기차게 쉬었건만 왜 쉰 것 같지 않은 느낌일까? ;잠도 충분히 잤지만 더 피곤하고… ㅋ 이주만에 방청소를 하고 또 간만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빨래도 하고.. 어젠 격하게 잠도 설치고.. 토요일은 그냥 뒹굴뒹굴.. 그렇게 이틀을 보내서일까? 자야하는 지금 너무 후회가 되고 있다. 좀 더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야…. 생각은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해서 정말 큰 …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줄기차게 쉬었건만 왜 쉰 것 같지 않은 느낌일까? ;잠도 충분히 잤지만 더 피곤하고… ㅋ 이주만에 방청소를 하고 또 간만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빨래도 하고.. 어젠 격하게 잠도 설치고.. 토요일은 그냥 뒹굴뒹굴.. 그렇게 이틀을 보내서일까? 자야하는 지금 너무 후회가 되고 있다. 좀 더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야…. 생각은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해서 정말 큰 …
참 오랜만에 사진 파일을 백업하는 것 같다. 이번 여름에 가딱하면 사진 파일 다 날릴 뻔한 일이 있었는데도 백업을 계속 미루다가 오늘 그냥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DVD에 굽고 있다. 한장은 조금 불안해서 항상 두 장을 구워두는데.. DVD도 완벽한 저장매체는 아니니까.. 한때는 1년마다 새로 구워둬야 겠다는 생각도.. ㅋ 보관된 자료를 보니까 작년 10월 18일에 굽고 1년이 …
지난 5일 직원들과 조촐하게 저녁을 먹고 갔던 카페에서 찍은 먹을거리…
어제 오늘 왜 이렇게 몸이 피곤한지 모르겠다. 지난 주 부터 몸이 피곤했던가? 어제 오늘은 날씨도 뭐 그렇게 추워졌는지.. 내일부터는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잠을 자도 도무지 잔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일하는 중에도 그냥 멍하니 있는 경우가 허다해서 큰 일이란 생각이 든다. 누군가 나를 보고 이렇게 미소지어 준다면 피로가 확~ 날아갈까? 뭐 그런 일은 …
올해도 과감하게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해봅니다. ㅎㅎㅎ 올해는 많은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 이 사진입니다. 가을 느낌이 좀 나길 바라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