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놀러간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긴 하지만.. 이미 예약도 해버린 상태라 비가 오든 말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내일은 놀러간다. 회사에서 모두 다 같이 가는 것으로 용추계곡으로 가는 것이다. 비록 당일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논다는 게.. 흐~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한 일이 많은데, 내일은 다른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쉬다 오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장도 봤고.. 10만원이 넘는 …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긴 하지만.. 이미 예약도 해버린 상태라 비가 오든 말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내일은 놀러간다. 회사에서 모두 다 같이 가는 것으로 용추계곡으로 가는 것이다. 비록 당일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논다는 게.. 흐~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한 일이 많은데, 내일은 다른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쉬다 오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장도 봤고.. 10만원이 넘는 …
굳이 이렇게까지 차에 돈을 쓸 필요는 없지만.. 왠지 필요한 것 같아서 자꾸만 지르거나 뭘 하게 된다. 에휴~ ㅋㅋ 월요일 저녁 선팅을 했다. 전면을 뺀 문과 뒷면까지.. 낡은 선팅은 말끔하게 벗겨내고 새롭게.. ㅎ 근데 생각보다 어두운 것 같아서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앞쪽 보다 차 안을 보면 눈이 적응하는 시간이 약간 필요하다는… ^^; 네비게이션 살 때 …
아놔~ 자전거 타려다가 자전거 고장 나서 그냥 산책이라도 할까 싶어 나갔는데.. 거의 집에 다 와서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것은 도대체 뭐람?? 자전거타고 미사리까지 갔으면 정말 대략 난감할 뻔 했다는.. 휴~ 자전거 고장 난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ㅋ 덕분에 아주 물에 빠진 생쥐꼴로 집까지 열심히 뛰어왔다는.. 에궁~ 샤워하니 비 그치네? 근데 그렇게 짧은 시간에 비가 그렇게도 내리다니 …
최고의 문서편집기 3.12 버전의 버그를 수정하기 위한 빌드 602 업데이트 파일이 7월 14일자로 공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 http://www.editplus.com/kr/trouble.html 수정된 버그 =========== * ‘특수문자를 HTML 문자로’ 명령 도구모음 버튼 추가. * Ctrl+Enter 키를 누르면 빈줄 삽입. * 디렉토리 표시 창에서 엔터키가 작동하지 않던 문제 해결. * 줄 간격 옵션 버그 수정. * ‘파일 삽입’ 명령에서 여러 개의 …
지금 시간이 1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방안이 완전 찜질방처럼 후덥지근 하다. 저녁 먹고 미사리가서 자전거 좀 타고 집에 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개운했는데.. 오늘 정말 덥긴 더운가 보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인건가? 더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차에 선팅되어 있는 게 낡아서 그런지.. 많이 지저분했는데.. 며칠 고민하다가 오늘 퇴근 길에 선팅하는 곳에 차를 맡겨 두고 왔다. 루마 필름을 사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