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재 중 전화가 있으면 ‘다시 전화하겠지 뭐..’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가끔은 급한 연락이 올 때가 있는데 그걸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부재 중 전화와 읽지 않은 문자 메세지 알림을 반복해주는 어플을 검색했고 그래서 찾은 것이 Missed Reminder 이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설정이 간단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틀 정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
어제 며칠을 고민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Tasker라는 어플을 구매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집을 나오면서 디자이어 WiFi 끄는 것도 자꾸 잊고 또 사무실에 와서는 WiFi 켜는 걸 매번 잊는 것 같아서 자동으로 이걸 할 수 있는 어플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가 Tasker라는 어플이다. 어제 설치해서 사용해본 느낌은 잘 쓰면 참 좋은데..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
얼마전 부터 한약을 먹고 있다. 나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긴 했지만 어쩌다 보니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 지난 금요일부터.. 지난 수요일에는 사무실 근처 한의원에 가서 상담까지 하고 왔다는.. ㅋ 그런데도 여전히 피곤한 것은 아마도 잠을 너무 못자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도 뭐 자의반 타의반이긴 하다. 휴~ 사무실에 출근해서 있노라면 머리가 멍한 것이 생각을 하려고 해도 …
회사에서는 모니터를 두개 사용하고 있다. 근데 집에서는 주로 인터넷이나 동영상만 보기 때문에 두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최근에 일을 좀 하면서 모니터가 두 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니 3개면 더 좋을지도.. ㅋㅋ 포토샵과 에디트플러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까지.. 아쉬운대로 포토샵 화면은 출력해서 보면서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안되어 있을 때는 정말 모니터가 두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긴 집에서 …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웹표준 코딩 때문에 작업을 좀 했는데 확인하려고 익스플로러8에서 열어보면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 되지 않는다. 같은 파일을 파이어폭스에서 열어보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또 웃기는 것은 다른 파일들은 이상이 없는데 유독 하나의 파일만 그렇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로컬 컴퓨터에서 익스만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구글링 해보면 간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