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열심히 인터넷을 본다고 봤는데.. Firefox 4가 공개된 것을 오늘 출근해서야 알았다. 난 뭘 본걸까?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버렸다는.. 일단 바뀐 UI가 너무 마음에 든다 깔끔한게 딱이다. IE9도 비슷한 UI를 보여주던데.. 다들 크롬따라가는 걸까? 잠깐 크롬을 써본지 언제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 나중에 크롬도 설치해서 사용해봐야겠다. 근데 이상하게 크롬보다는 파이어폭스가 정이 가는 건 무순 …
이정도면 괜찮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배터리 오래 써보겠다고 롬도 바꾸고 커널도 바꾸고 라디오도 바꾸고.. 거기다 아몰레드는 흰색에는 쥐약이니까 트위터 어플도 다시 트윗덱으로 바꾸고.. 아주 별 짓을 다하고 있다. ㅋ 그래도 그런 노력 때문에 이정도까지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으니 다행이라고 하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매시간마다 15~20분정도는 트위터를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까지 버티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
보호덮개라고 하면 될까? 암튼 내가 오늘 선글라스라는 건 하나 구입했다. 운전할 때만 쓰려고 1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주고 구입했다는.. 근데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시력이 아직도 1.0 ~1.2정도는 유지되고 있어서 안경을 쓸일은 없는데.. 낮에 운전을 하다보면 너무 눈이 부실 때가 있어서 하나 사야지 하고 있다 드디어 구입을.. ㅋ 자기만족이겠지만서도 집에 와서 써보니 그런대로 봐줄만 한 것 …
지금 당장 필요한 코드는 아닌데 어쩌다 사용할지도 몰라서 한번 구상을 해본 코드이다. 아마도 카운터 등을 만들 때 주별로 데이트를 불러와야 할 경우에.. 예를 들어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방문자를 구하려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경우에 MySQL에 DATE 타입으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겠지만서도.. <?php // 년과 월은 변수 $yyyy = 2011; $mm = 3; // …
어제 롬업을 밥먹듯 하다가.. 퍼포먼스는 너무도 만족스러운데 배터리가 심하게 빨리 닳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센스롬으로 복귀하고 라디오패치하고 RIL패치와 함께 커널도 새로 올라온게 있어 그걸로 패치했는데 느낌이지만 배터리 진짜 오래 쓰는 것 같다. 통화를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시간마다 트위터를 하고 이것저것 했는데 아직도 배터리가 50%가 남았다는..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지금쯤이면 교체를 했어야 하는데..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