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허리가 아프네
밥도 잘 먹고 왔는데.. 갑자기 왜 허리가 아픈 걸까? 간만에 학동공원에 다녀왔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헐~ 미칠 듯이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쳤다. 뉴스를 보니 다음 주쯤 또 폭우가 예보되어 있던데.. 정말 너무 심하다. 인간에 망쳐버린 자연에 드디어 인간에 복수를 하는걸까? 그렇다면 뭐 딱히 할 말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심해!! 간만에 잠을 잘 잔 것 같은데.. 오늘은 참 …
밥도 잘 먹고 왔는데.. 갑자기 왜 허리가 아픈 걸까? 간만에 학동공원에 다녀왔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헐~ 미칠 듯이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쳤다. 뉴스를 보니 다음 주쯤 또 폭우가 예보되어 있던데.. 정말 너무 심하다. 인간에 망쳐버린 자연에 드디어 인간에 복수를 하는걸까? 그렇다면 뭐 딱히 할 말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심해!! 간만에 잠을 잘 잔 것 같은데.. 오늘은 참 …
음.. 퇴근 하고 집에 와서 컴퓨터 켜고 인터넷 접속 했더니.. 크롬에서 이런 화면이.. PC도 내 상태 닮아가나 보다. 새로 고침 하니까 금방 화면이 정상이 되긴 했지만.. 내 상태가 메롱이라고 해서 PC까지 이러면 정말 난감하다는.. 사이트 수정 작업하느라.. 말이 좋아 수정이지 거의 다 새로 만드는 것과 같다. 이게 무슨 수정이냐고?? 아주 작업이 힘들어서 퇴근할 때쯤.. 아니 …
집에 와서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데 어쩐지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다. 감기가 찾아온 것이다. 오늘 사무실이 이상하게 추웠지.. 거기다 작업을 더 이상 진행할 수도 없게 디자인 시안은 나오지 않고.. 빼달라고 한 건 굳이 넣어서 주는 만행하며.. 없어도 될 것을 굳이 넣는 심보는 도대체 뭔지.. 말을 안 듣는다. 진짜 마음 같아서는 며칠 쓰러져서 쉬고 싶지만 나까지 …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만들지만 그 당시에는.. 그 당시라고 해봐야 지난 토요일인데.. 그 때는 괜히 멋져보여서.. 어쩌면 스트레스에 홧김에 충동구매를 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어차피 운동화는 하나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후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욕을 부린 것 같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워킹화이다. 멤버쉽 가입하면 할인도 해준다기에 일단 …
휴~ 배가 고파서 그런가?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코딩 하는 게 쉽지 않다. 뭐 그래도 대충 작업은 끝나간다. ㅋ 이 페이지는 보면 디자인은 단순한 것 같은데.. 기능이 장난이 아니다. 일단 제일 상단의 썸네일은 좌우로 움직이고.. 썸네일을 하나 클릭하면 그에 해당하는 이미지 및 내용이 바로 아래에 표시가 된다. 카테고리 텍스트를 클릭하거나 검색어를 넣고 검색을 하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