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공백을 white space라고 하던가? 출근해서 항상 하는 것처럼 에디트플러스를 실행하고 파일질라를 실행하고.. 그리고 나서 밤새 백업된 데이터 정리하고 스마트폰으로 RSS 훑어보고.. 그 다음엔 트위터 체크하고 페이스북도.. 뭔가를 채워넣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에 빈 문서를 하나.. 근데 저기에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오늘도 멍하니 책을 볼까? 전부터 생각해뒀던 부분 코딩을 수정할까? 고민을 하지만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는 …
공백을 white space라고 하던가? 출근해서 항상 하는 것처럼 에디트플러스를 실행하고 파일질라를 실행하고.. 그리고 나서 밤새 백업된 데이터 정리하고 스마트폰으로 RSS 훑어보고.. 그 다음엔 트위터 체크하고 페이스북도.. 뭔가를 채워넣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에 빈 문서를 하나.. 근데 저기에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오늘도 멍하니 책을 볼까? 전부터 생각해뒀던 부분 코딩을 수정할까? 고민을 하지만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는 …
사이트를 만들다보면 사이트 코딩 자체도 중요하긴 하지만 오픈 후 관리에 있어 로그 분석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들어오고 또 어떤 행동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야 추후 사이트 업데이트나 기타 여러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그분석툴을 찾아보니 PHP+ MySQL 기반의 설치형 로그분서툴 Piwik를 알게 되었다. 다만 현재 서버에는 설치중 문제로 …
어제는 그냥 문득 디자이어에 설치된 Radio 버전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이다. 기기마다 잘 어울리는 버전이 있기 때문에 내 디자이어에서는 아래 버전의 라디오버전이 최고였다. 근데 CM7이고 진저브레드이니까.. 괜찮을까 싶어 못하다 어제 그냥 해버렸다는.. 지금 설치된 버전이 배터리 소모도 가장 적었고 또한 통화음량도 제일 만족스러웠던 버전이다. 역시 …
그동안 디자이어에서 부팅하면 제일 처음 보이는 “생각대로 T” splash 이미지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S-OFF도 했겠다.. 뭐 기념으로 이미지를 교체해버렸다. 만들 능력은 아직 없기 때문에 다운받아서.. ㅋ 요거 볼때마다 왠지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뭐 이런저런 일때문에 달려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긴 하다. 뭐 계속 짜증나는 일 밖에 없는데.. 이런 소소한 재미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어보려고 한다는… …
자바 스크립트로 만들어둔 소스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디자인 요상(?)하게 나오는 바람에 카운터로 사용할 소스를 찾다보니 jQuery Countdown 플러그인이 있어 사용해봤는데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지금이야 이미지 숫자를 이용해서 카운터가 되도록 하는 것만 사용 중인데.. 아래 이미지처럼.. 이미지의 아래처럼 구현을 해야했기 때문에.. 직접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짜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건 너무 시간 낭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