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피곤은 풀리지 않네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
D300 + 탐론 28-75 F.28 2012년 1월 22일 강원도 동해 고향집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눈속에서 즐거워하고 있는 영민군.. 눈사람도 많들었다.
갤럭시 넥서스에 받침 버그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 어떤 것인지 몰랐다. 주로 사용하는 트위터나 카카오톡 같은 데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던 버그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번 설에 고향에 가서 블로그에 댓글을 달기 위해 브라우저에서 글을 쓰니 뭐 이런 요상한 버그가 다 있는지.. 댓글 쓰는 데 한참 걸렸다는.. 예를들어 이미지처럼 브라우저를 실행 후 구글 검색창에서 귀뚜라미 …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다. 회원 DB를 통합으로 사용하는 A와 B라는 사이트에서 어느 한 사이트에서든 로그인을 했으면 그 정보가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각 사이트는 서로 다른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을 때 이걸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관련 자료를 찾아보긴 했는데 봐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몰라 방치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
불현듯 그냥 한번 설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유같은 것 없고.. 워드프레스가 어떤 녀석인지 알고 싶은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 나중에라도 이걸 이용해서 뭔가 하려면 기본적인 것은 알아둬야하니까.. 우선은 한글판을 다운로드해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설치는 너무 쉽게 끝나버렸다.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조금은 심플하다 못해 썰렁함까지 느껴지는 화면을 보면서… “뭐 이래…” 이런 생각을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