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 – Page 311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됐네

2012-03-22 by 편리

심심하면 폰을 켜서 마켓에 접속해서 업데이트가 있나 확인을 하는데.. 오늘 보니까 플레이의 화면이 이전과는 좀 다른 것 같아 버전을 보니 업데이트가 된 모양이다. 메뉴 -> 내 앱 의 화면이 확 바뀌어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좋네. 근데 카카오톡이 좀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는데.. 아직도 진동문제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이건 뭐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조만간 업데이트가 된다는 …

사무실 계약

2012-03-21 by 편리

내 인생에서 오늘처럼 사고(?)친 적이 있을까? 아무래도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 잘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오후 4시에 가든파이브 부동산을 방문해서 지난 월요일 보고 온 사무실을 계약했다. 무려 내 이름으로.. 하! 그렇다. 전기자재를 판매하던 곳이었나 보다. 케이블타이 같은 게 널려있다. 빈 사무실이었는데 어떻게 우리와 인연이 돼서 다음 주부터는 여기에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 오늘 …

아구 피곤해 @.@

2012-03-21 by 편리

왜 밤에 잠이 깼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리고는 한참을 잠을 다시 자지 못하다가 알람이 울릴 때쯤 겨우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는 알람소리에 다시 잠이 깼다는.. ㅠ_ㅠ 요즘 머리 속이 복잡해서 그런가?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쭉~ 그렇다. 이래서 몸이 버텨내겠나 싶은데, 뭐 아직까지는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오늘 사무실 계약을 할 예정이다. 잘하는 …

마음대로 되는 게 정말 없나 보다

2012-03-20 by 편리

어제 밤새 잠을 설쳤다. 밤 11시에 누웠지만 거의 1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아침엔 또 왜 그렇게 빨리 잠이 빨리 깨는지.. 아주 그냥 졸음이 몰려와서 미칠 지경이다. 거기다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아니 해야만 했던 일은 왜 그리 잘 안되는지.. 뭔가 시작하려면 확실하게 준비를 해놓고 하던지..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만 진다. 일부러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괜시리 단 …

[JS] 목재 쇼핑몰에서 사용할 재단 계산 스크립트

2012-03-19 by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