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구입
가든파이브.. 이건 지름신의 소굴이 아닌가? ㅋ 점심 먹고 매일 가든파이브 투어 중인데.. 어제 본 운동화가 눈에 아른거려서 오늘 그냥 질러버렸다. ㅋ 자켓도 마음에 드는 게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운동화쪽이 더 급한 것 같아.. 카드 포인트와 할인까지 합해서 6만원이 조금 넘게 들었다. 일단 신어보니 발은 편한 것 같았다. 일하는 사무실 1층에 엔터식스가 들어왔는데.. 그곳 레스모아에서 구입을 했다는.. …
가든파이브.. 이건 지름신의 소굴이 아닌가? ㅋ 점심 먹고 매일 가든파이브 투어 중인데.. 어제 본 운동화가 눈에 아른거려서 오늘 그냥 질러버렸다. ㅋ 자켓도 마음에 드는 게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운동화쪽이 더 급한 것 같아.. 카드 포인트와 할인까지 합해서 6만원이 조금 넘게 들었다. 일단 신어보니 발은 편한 것 같았다. 일하는 사무실 1층에 엔터식스가 들어왔는데.. 그곳 레스모아에서 구입을 했다는.. …
jQuery ajaxForm 플러그인을 사용해 폼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작업 중인데.. 데이트 전송과 입력은 문제가 전혀 없는데 어쩌다 보니 폼데이트를 DB에 입력 후 후처리를 해야할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예를 들어 경고차를 보이게 하거나 창을 이동시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DB 입력시 에러가 메세지를 보여주고 성공했으면 입력 폼 레이어를 닫고 싶었다. 이것은 아래와 같이 코드를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아침에 10시에 사무실에 도착하니 오전에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그렇다고 일을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닌데.. 왠지 집중이 안된다고 해야할까? 출근해서 모닝커피라도 한잔하게 되면11시 반쯤에는 구내식당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일찍 먹는데.. 곧 점심시간이 된다. 점심을 먹고 가든파이브내를한바퀴 돌고.. 그러다 보면 오전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는지 인식조차할 순간도 없다. 그래서 밤 9시반정도까지 일을하는걸까? ㅋ …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가나보다. 10시에 사무실 도착해서 오늘은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은 시간..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도 되는지.. 더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체력의 한계는 어쩔 수가 없기에.. ㅋ 뭐 그렇다.일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 이전보다는 많아져서 집중해서 일을 한 시간은 사무실을 옮기기 전보다줄어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서서히 예전 날아가듯 코딩할 때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듯 하다. ㅋㅋ …
어제 오늘은 인생에서 제이 바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이었다. 사무실을 논현동에서가든파이브로 이전을 했기 때문이다. 하남에서 가든파이브까지 차로 20여분거리.. 논현동까지는 버스, 지하철을이용해서 1시간 30분정도.. 20분과 90분의 차이는 정말 크다. 물론 운전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긴 하지만 다행히아주 막히는 도로가 아니어서 외곽순환도로타고 가다 송파IC에서 빠지면 바로 가든파이브니까 사실 너무 편하다. 어제 내 짐을 옮기고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