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고 싶다
오늘은 정말 어딘가 놀러 가고 싶은 날이다. 뭘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되고 아주 미치겠다. 몸이 피곤한건지 아님 그냥 일이 하기 싫은건지.. 드라이브 가고 싶은 마음인데 지금 시간을 보니 좀 늦은 시간.. 에고~ 다음에 가야할 운명인가 보다. 다음 주말에 속초에 가볼까 싶기도 한데.. 요즘 계속 어딘가 갈 생각만 하고 있다. 하도 집중이 안돼서 이러고 있었다. 언젠가 한번은 …
오늘은 정말 어딘가 놀러 가고 싶은 날이다. 뭘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되고 아주 미치겠다. 몸이 피곤한건지 아님 그냥 일이 하기 싫은건지.. 드라이브 가고 싶은 마음인데 지금 시간을 보니 좀 늦은 시간.. 에고~ 다음에 가야할 운명인가 보다. 다음 주말에 속초에 가볼까 싶기도 한데.. 요즘 계속 어딘가 갈 생각만 하고 있다. 하도 집중이 안돼서 이러고 있었다. 언젠가 한번은 …
점심 먹고 가든파이브 내 이마트에 가서 천지인 홍삼정을 구입했다. 전까지는 천지양 홍삼을 먹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이번에 홍삼을 바꿔보게 됐다. 오늘 구입해서 아직 먹어본 건 아니고 남아있는 홍상부터 먹고 아마도 내일부터는 먹게 될 것 같다. 같은 홍삼이니까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몸에 잘 맞아서 견디기 버거운 이 피곤함이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ㅋㅋ 일이 …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씩 뭔가 갖고 싶은 게 생길 때가 있다. 나 같은 경우는 특히 카메라에 그런 욕심이 많은 것 같다. 3년전쯤 D300을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아니 요즘은 거의 보관만 하고 있는데 D300에 없는 동영상 촬영기능 때문에 자꾸 7D 요 녀석이 사고 싶어진다. 여유가 있다면 바로 구매를 했을텐데.. 기계적 성능으니 조작의 편의성만 본다면 …
뭐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하늘을 볼 마음의 여유는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집에 가서는 씻고 잠자기에 바쁘고 그렇다고 출퇴근길에는 운전한다고 마음 편하게 하늘을 볼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어떤 모습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너무 일에만 매달려서 사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예전엔 이런 말을 했던 적도 …
변경전 스킨을 2008년에 세팅한 것 같은데.. 오늘 오전까지 줄창 사용하다.. 변경하는 게 너무 귀찮았기 때문에.. ㅋㅋ 근데 오늘 사무실 나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스킨 변경 클릭..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티에디션 적용하는 짓을 하고 말았답니다. 태터데스크 사용하다 보니 처음엔 설정하는 게 낯설었는데 해보니 참 쉽더라는.. ㅎ 저렇게 해놓고 보니 다시 블로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