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으로 추가한 input의 값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아흐~ 어제도 오늘도 삽질.. 내 인생은 아마도 삽질 인생인가봐.. ㅋ 어제 퇴근전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어 개운치 않은 마음으로 집에 갔는데.. 이 놈의 성격이 그런 걸 그냥 또 넘어가지 못해서 저녁 먹고 PC앞에 앉아 문제해결을 위한 삽질 시작!! 근데 어이 없게도 태그의 위치가 잘못돼서 값이 넘어가지 않은 거였다는.. ㅠ_ㅠ 보통 아래와 같이 많은 쓰긴 하는데.. …
아흐~ 어제도 오늘도 삽질.. 내 인생은 아마도 삽질 인생인가봐.. ㅋ 어제 퇴근전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어 개운치 않은 마음으로 집에 갔는데.. 이 놈의 성격이 그런 걸 그냥 또 넘어가지 못해서 저녁 먹고 PC앞에 앉아 문제해결을 위한 삽질 시작!! 근데 어이 없게도 태그의 위치가 잘못돼서 값이 넘어가지 않은 거였다는.. ㅠ_ㅠ 보통 아래와 같이 많은 쓰긴 하는데.. …
지난 금요일 5시쯤 세미나가 끝나고 5시반쯤 지하철로 이동해 동서울터미널에서 문막행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기위한 나의 여정을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날..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아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마중 나온 동생차를 타고 동생네로 이동해 저녁을 먹고 조카와 한바탕 놀고.. 늦은 밤에 잠이 들었다. 피곤과 함께..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동생차를 타고 동해로 …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호들갑인 것 같다. 고향집에 일이 있어 주말에 동해에 가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다. 내일 퇴근하고 터미널에 가서 문막으로 일단 가서 하루 밤 자고 동생과 함께 동해로 출발.. 몸은 좀 힘들겠지만 운전을 안하는 게 어디인가? 있던 차도 동생네 가져다줬는데.. ㅋ 문막에 가는 것이랑 일요일에 하남에 오는 게 힘들지 싶다. 저번에 구입한 카메라 …
11월부터 이직을 하고 사업자 폐업신고를 해야함에도 여러 사정이 있어 오늘 드디어 세무서에 가서 신고 완료했다. 폐업신고가 너무도 간단해서 ‘이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건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무실이 가든파이브에 있었기에 송파세무서에 가서 간단히 신고하고 마무리 했다. 시간은 뭐 10분도 안걸린 듯 하다. 한 5분정도?? 오후에 갔더니 사람도 많지 않아서 많이 기다리지도 않았다. 번호표 뽑는 기계에서 모두 입력한 상태였기에 …
오늘은 바람도 장난아니고.. 어찌 날씨가 아침보다 더 추워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제 점점 겨울이 기운이.. 지난 주부터 계속 상품옵션관련.. 조합형 옵션관리 폼을 작업하고 있다. 대충 DB에 저장하고 수량 수정하고 삭제하는 정도는 구현을 했는데 이게 제대로 한 것인지 아직은 확신이 없다. 예전같으면 나만 보는 코드라 작동만 되면 그만.. 이었지만 이건 배포판에 들어가야할 코드이기 때문에 많이 신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