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항심?
새해 첫날부터.. 이런 드라마를 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런 드라마를 보고 있다. 에고~ 이럼 안되나? 결혼하지 않는다(結婚しない) 홈페이지 : http://www.fujitv.co.jp/kekkon_shinai/index.html 지금 2화를 보고 있는데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의 생각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공감이 간다.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결혼은 무리야.’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결혼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런 핑계로 생각한 것이 아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