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메뉴 스타일 이전 스타일로 변경
구글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 후 메뉴의 스타일이 바뀌어서 익숙하지 않는데 다행히 이 메뉴 스타일을 이전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변경하면 된다. 크롬 실행시 –disable-new-menu-style 옵션을 추가해주면 된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 후 메뉴의 스타일이 바뀌어서 익숙하지 않는데 다행히 이 메뉴 스타일을 이전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변경하면 된다. 크롬 실행시 –disable-new-menu-style 옵션을 추가해주면 된다.
아~ 점심 먹고 와서 꼬박 3시간을 매달려서 겨우 방법을 알아낸 것 같다. 아니.. 오전부터 준비를 하긴 했으니그보다 많은 시간이.. 방법을 알아내고 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피곤함이 급 밀려온다. 아고~ 방전상태다. A라는 프로젝트를 a_proj 레파지토리를 사용하고 B 프로젝트는 b_proj 레파지토리를 사용할 경우 경우에 따라A 프로젝트 변경사항을 B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
조금 일찍 퇴근해서 가든파이브에 있는 한달마다 가는 미용실에 다녀왔다. 퍼머를 해볼까 생각도 있었지만.. 그동안 담당하던 선생님이 퇴사를 하셨다고 하셔서.. 오늘은 원장님께 직접 머리만 다듬고 왔는데.. 퍼머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하니까 드라이로 퍼머느낌을 내주셨다. 드라이와 퍼머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봐줄만하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지금 생각이 그렇다고는 것이고.. 내일이 되면 달라질 지도.. ㅋ 나이가 더 들기 …
유일한 낙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퇴근하고 집에 가서 잠시동안 머리를 쉬게 하는 것이 드라마보기이다. TV가 없기 때문에 국내 드라마는 보지 않고.. 그다지 보고 싶은 드라마도 없는 현실이지만.. 미국드라마나 일본드라마는 자주 보는 편인데 이번에 일드 Dinner를 보게 됐다. 저녁 먹을 때 틀어놓으면 좀 좋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뻔하지만.. 일본드라마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거의 같은 패턴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주말에 열심히 쉬어도 월요일은 원래 피곤한 날인가 보다. 하루종일 멍한 머리에 뭘 해야할지 갈팡질팡.. 내일은 그러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어렵지도 않은 일은 미루고 왔더니 계속 신경이 쓰인다. 내일 출근하면 바로 처리해야겠다. 일을 미루기 시작하면 이것도 습관이 돼서 나중에 큰 일 나는데.. 항상 하던대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1시간 정도 걷고 오면 배가 고파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