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그 테마변경
이쯤되면 병이라고 해야할까? 주말에 블로그 테마를 변경했는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서핑하다가 마음에드는 테마를 발견.. "이거 마음에 든다" 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저거 작업하려면 1~2시간이면 수정해서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도 동시에.. ㅋ 결국은 1시간 운동을 하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PC앞에 앉아 스타일과 이것저것 수정하고 애드센스 붙이고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자야할 시간이었는데 괜한 일을 벌렸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