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보관팩 구입
하루에 두끼를 집에서 먹게 된다. 전날 저녁에 쌀 준비해서 아침에 되도록 예약설정해두고 아침에 밥이 되면 먹고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침에 해뒀던 밥을 데워서 먹는다. 밥솥에 있는 재가열 기능을 이용해서 밥을 데운다. 근데 재가열하는데 시간이 15분이나 걸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퇴근하고 피곤한데 얼른 밥 먹고 쉬고 싶은데 15분은 꽤 긴 시간이다.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하려고 …
하루에 두끼를 집에서 먹게 된다. 전날 저녁에 쌀 준비해서 아침에 되도록 예약설정해두고 아침에 밥이 되면 먹고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침에 해뒀던 밥을 데워서 먹는다. 밥솥에 있는 재가열 기능을 이용해서 밥을 데운다. 근데 재가열하는데 시간이 15분이나 걸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퇴근하고 피곤한데 얼른 밥 먹고 쉬고 싶은데 15분은 꽤 긴 시간이다.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하려고 …
이건 뭐만 하면 삽질이 되고 마는 것 같다. ㅋ 어제 밤늦게까지 폰트 변경한다고 삽질하고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폰트 변경을.. 제일 처음 마음에 들었던 것이 자신에게 제일 좋았던 것인데 그걸 모르고 계속 삽질의 연속.. 너무 많이 낭비하고 다시 원래의 나눔고딕으로 돌아왔다. 그럴꺼면 잠 안자고 왜 그짓을 했는지.. 에혀~ 맑은 고딕을 적용했을 때도 좋았지만 맑은 고딕에 …
블로그에 구글 웹폰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나눔고딕 폰트를 적용해서 사용했는데.. 요며칠 블로그 폰트를 나눔고딕에서 맑은 고딕으로 별차례 변경을 해봤는데 역시 맑은 고딕이 가독성이 좋은 것 같아서 본문의 폰트는 맑은 고딕으로 하고 헤더는 나눔고딕으로 일단은 변경을 했다. 그리고 구글 웹폰트 파일을 로딩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스타일시트에서 웹폰트 로딩 부분은 주석처리.. 그렇게 하니까 마음에 들긴한다. 속도는 뭐 …
아침에 접속해서 보니 네이버 메일의 UI가 변경된 것 같다. 이전 UI를 주의깊게 본 것이 아니라서 뭐가 어떻게 변경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메일쓰기 버튼이 눈에 잘 보이는 것은 좋은 것 같다. 근데 메일을 쓸 일이 거의 없다는 게 함정? ㅋㅋ iOS7에서 플랫디자인이 나오고 뭐 요즘 대부분 플랫디자인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것도 그걸 따라한 건가? 근데 …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서는 업무상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거의 없다. 우리가 알아서 개발하고 가끔 외부에서 제휴같은 게 있으면 대표님이 직접 만나시니까.. 근데 오늘은 지난 번 간담회때 뵜던 분이 회사에 찾아오셔서 1시간이 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을 만나면 좋은 점이 시각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매일 개발에 매달리다 보니 시야가 극도로 좁아져서 보이지 않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