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걷고 있다
휴~ 어제도 걸었어야 했지만.. 걷고자 했지만 갑작스런 운전때문에 걷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조금 전에 걷기운동 다녀와서 샤워를 하고 좀 쉬고 있다. 아직 윗몸일으키기가 남아 있는데.. 포스트 작성 마치고 열심히 하고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이젠 운동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물론 익숙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갑작스레 코피가 조금 흘러서 살짝 놀랐다. 어제 운전할 때 …
휴~ 어제도 걸었어야 했지만.. 걷고자 했지만 갑작스런 운전때문에 걷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조금 전에 걷기운동 다녀와서 샤워를 하고 좀 쉬고 있다. 아직 윗몸일으키기가 남아 있는데.. 포스트 작성 마치고 열심히 하고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이젠 운동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물론 익숙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갑작스레 코피가 조금 흘러서 살짝 놀랐다. 어제 운전할 때 …
택배가 와도 너무 자주 오긴 하더라. ㅋㅋ 근데 다 내가 주문한 것이라.. ^^; 차를 사면서 이것저것 필요해서 주문을 한 것이 오늘 다 도착을 했다.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전화번호판 그리고 네비.. 아쉽게도 네비는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다. 지금이라도 찍으면 되지만 그냥 막 귀찮아서.. ㅎㅎ 다음에 차에 설치한 후 사진을 찍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
차 관련된 상품을 주문했더니 어제 모두 발송이 돼서 넥서스 5 구글 나우에 아래처럼 표시되고 있다. G-Mail 내용을 보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인 듯 한데.. 친절하긴 하지만 좀 무서운 면도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물품은 많지만 택배사 2개라서.. 아~ 그래도 3분의 기사분이 방문을 하실 것 같다. 하나가 우체국이라.. ㅋㅋ 근데 저기 …
지금 생각해봐도 지난 주말은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이 흘러가고 시간이 흘러갔던 것 같다. 지난 목요일 5월에 결혼하는 친구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금요일에는 원래 회사 회식이었는게 갑작스레 취소가 돼서 성수동에 있는 이모부 공장에 구입하려는 중고차를 보러가고.. 거기서 이모부에게 이끌려서 저녁 먹고 술 마시고.. 그리고는 집에 와야 하는데 또 이모부와 함께 가서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일어나니 토요일.. 크~ …
쉬는 날 이런 짓 하고 있으면 안되는 걸까? 지난 주에 다른 배포본 설치했다가 오늘 우분투 사이트(http://www.ubuntu.com) 에 방문했다가 새로운 버전 14.04 LTS 가 공개된 것을 보고 설치를 안하면 안될 것 같아서 USB 만들어서 설치를 해버렸다. 설치 후 한글 사용에 문제가 있어서 5번 정도는 새로 설치를 한 것 같다. 다행히 마지막에 한글 언어팩 설치가 정상적으로 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