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 국수역 라이딩
어제까지만 해도 양평역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오늘 아침 너무 일찍 잠이 깬 후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결국은 국수역 왕복 코스에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왕복 55Km 정도는 뭐.. ㅎㅎ 다만 지난 주에 고향집에 다녀오느라 라이딩을 건너뛴 게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벌써 두번이나 왕복을 했던 코스인데 은근 힘들어서.. 그렇다고 …
어제까지만 해도 양평역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오늘 아침 너무 일찍 잠이 깬 후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결국은 국수역 왕복 코스에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왕복 55Km 정도는 뭐.. ㅎㅎ 다만 지난 주에 고향집에 다녀오느라 라이딩을 건너뛴 게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벌써 두번이나 왕복을 했던 코스인데 은근 힘들어서.. 그렇다고 …
시간이 참 빠르다. 아니 빠르다는 것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가 며칠 전 컴패션으로부터 온 우편물을 보고 ‘아~ 시간이 벌서 이렇게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단나에라는 검색어를 치니까 첫번째 마음 힐링의 시작, 단나에 라는 포스트를 볼 수 있었다. 내가 썼던 포스트인데.. 흐른 시간만큼이나 머리 속 깊이 잊혀져 있던 것 같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편지 쓰는 것도 게을리하고 …
이거다 싶으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향이 강한데.. 번호이동 역시 순식간에 결정내리고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오늘 USIM이 도착하여 바로 개통 요청 후 한 30여분반에 번호이동을 마무리 지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는 CJ 헬로모바일일의 21,000원짜리 약정없는 LTE 요금제였다. 나쁘지 않은 요금제였지만 번호이동을 결심하게 됐던 것은 M모바일의 요즘제가 더 저렴했기 때문이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를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보통 한달에 400MB …
퇴근 후 자전거 타는 코스는 항상 아래의 코스이다. 보통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나면 8시 반이 넘기 때문에 이 이상의 거리는 내게 무리가 되기 때문에 이 코스를 야간에는 항상 타게 된다. 적당한 업힐과 다운힐이 있어서 쉽지만은 않은 코스이지만 저녁에 이 정도 타고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다. 간혹 너무 일을 열심히 한 날은 다리가 저리는 경우도 있지만 …
PHP의 $_SERVER[‘REFERER’] 값을 변조해서 XSS 공격을 시도하는 등의 경우를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어본 테스트 코드이다. cURL을 사용했고 url, referer 값을 전달하면 되는 간단한 코드이다. 일단 GET 방식에서만 테스트를 했기 때문에 POST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시도를 해보던가 할 생각이다. <?php function curl_xss_check($url, $referer=”, $method=’GET’, $data=array()) { $curl = curl_init(); $header[0] = “Accept: text/xml,application/xml,application/xhtml+x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