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헐~ 질러버렸어!
아침에 그냥 질러버렸어. 온라인으로 신청하니까 뭐 어렵지도 않더군.. 그젠가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니 약정도
없어서 위약금도 없다기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질러버린 것이지.. 오후에 전화가
와서 오늘 발송해준다고 하더라는.. 우체국 택배로 발송이 되었더라.. ㅎ 내가 미친 것은 아니겠지?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어버리려고 한 건 아니겠지? 내일 도착하면 개통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데이트 이전
이것이 제일 큰 문제같은데.. 아! 그전에 퇴근하면서 보호필름 붙이러 가야겠구나.. ㅋ 이미 그것도 다 알아봤다는..
근데 오늘은 좀 많이 피곤하다. 일찍 자야겠다. 갑자기 코딩을 하려니 이게 쉽지 않은 모양이다. 에고 내일도 죽었어..
저도 어제 질렀습니다…
사실 제가 쓰고 있던 폰을 누가 사고 싶다고 해서 말이죠…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팔고 구입을 했습니다….
OS가 틀리니 며칠 동안은 가지고 봐야 할 듯….^^
그렇군요 축하드립니다. 갤넥 써보시면 더 만족하실 겁니다. 약간 버그가 있긴 하지만 심각한 건아니니까요.
그렇군요 축하드립니다. 갤넥 써보시면 더 만족하실 겁니다. 약간 버그가 있긴 하지만 심각한 건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