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많이 힘드네
몸살 기운이 있는 건가? 영~ 기운을 차릴 수가 없다. 기운을 내려고 해도 자꾸 뭔가 기운이 빠지는 듯한 느낌??
할 일은 너무도 많은데.. 기운이 나지 않으니 자꾸만 졸게 되고.. 문서 작업 좀 한다고 무리를 한 모양이다. 휴~
추석 전까지 하나를 끝내려고 했지만 이건 끝내지도 못할 것 같고.. 계속 다른 일 때문에 내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오늘은 무리를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오늘도 무리를
하면 내일은 정말 쓰러질지도 모를 것 같다. 휴~ 이렇게 밥 벌어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야.. ㅋ 살살해야지!!
중고로 구매한 노트북은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외관도 생각외로 깨끗하고 워드나 코딩 작업하기에 속도도
느린감이 없고.. 잘 산 것 같다. ㅎㅎ 저걸로 집에 가서 코딩 작업 좀 해야할 것 같다. 고향집에 가면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코딩이나 좀 해야지.. 인터넷이 안되는 게 문제긴 하지만 그건 뭐 그냥 포기하면 되지. ㅋ
일하느라 고생이시군요.
저는 추석 첫날부터 비온다고 물프느라 고생했죠 -_-;;
댓글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고향에 다녀오면서 확인을 이제서야.. ^^;
비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겟어요.. 전 지난 토요일에 집에 가서 오늘 돌아왔으니
1주일간 긴 연휴를 보내고 왔네요.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피곤하네요.. ^^;
비 피해는 지금은 괜찮아졌겠죠?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