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렀네
책은 뭐 필요해서 지르는 것이고.. 블루투스 이어셋도 필요해서 구입한 거구.. 지를 때는 다 필요했던 것들 뿐.. ㅋ
이번 프로젝트에서 DB 설계를 해야만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구입한 책이다. 구리에서 버스타고
잠실까지 가서 모셔운 책!! 근데 정말 필요해서 지른 책인데 요즘 다른 일 때문에 책을 보지 못하고 있다. 좋지않아!
미라지폰에 핸즈프리 대신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셋.. 블루투스로 연결하니 선이 없어서 좋고.. 막 충전을 끝내고
연결해보니 너무도 연결이 잘 되더라는.. 통화품질은 뭐 상대방과 의사소통만 되면 되지 않을까? 저렴하니까.. 넘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 생각이다. ㅋ 가볍고 연결도 잘 되고 해서 좋다. 운전하면서 통화는 자제해야 하겠지만
필요할 때는 이 녀석으로 통화를 하면 될 것 같다. 차가 생기니까.. 이젠 이런 것도 필요하게 된다. 참 이상하다!!
정말 별거 별거 다하시네요~~~~~
제가 좀 그렇죠? ^^; PHP로 솔루션을 개발해야하는데..
DB 모델링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답니다. 휴~